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하는 차소풍 ‘동무야, 소풍가자’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하는 차소풍 ‘동무야, 소풍가자’
  • 대학저널
  • 승인 2010.04.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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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 2010년 조선茶 놀이전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문화산업대학원은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 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차소풍‘ 동무야, 소풍가자’를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로 매암차문화박물관(하동군 악양면)과 악양면 일대에서 열리는 차소풍는 ‘차와 소통, 그리고 나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차소풍이 진행되는 동안 매암차문화박물관에서는 ‘조선차놀이전’ 행사가 더불어 진행되며 차에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 체험으로 가득 찬다. 이 행사는 위안부피해자할머니들을 모시고 하동군, 매암차문화박물관,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예절다도학전공과 웨딩문화산업학전공이 함께 진행한다.

가슴 시리지만 참혹하지 않고, 눈물 나지만 패배적이지 않는, 우리 시대 할머니들의 아름다움을 소박하게 그려 낼 것이다. 또한 전체 참가 성원들의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펼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로 승화시키고, 차를 배우고 익히는 차인들의 근본정신인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환영인사, 찻자리 접빈다례, 할머니와 함께하는 한복패션쇼, 할머니와 함께하는 꽃놀이와 우리들의 사랑노래, 모두가 함께하는 신명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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