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찾기 위한 최선의 선택, 대림대"
"내 꿈을 찾기 위한 최선의 선택, 대림대"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8.02.28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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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장 인터뷰] 김찬주 대림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유니테크·LINC+·P-TECH 등 주요 사업 운영하며 유기적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 스테이션·아이디어 박스·잡 스테이션 등 학생 편의 인프라 '풍부'···글로벌 역량 '우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를 설명하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 있다. 바로 '입학=취업'. 대림대는 사회로의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뛰어난 실력과 우수한 인성, 크고 넓은 시야를 갖추게 해주는 최고의 전문대학이다. 따라서 대림대 졸업장은 '사회가 원하는 인재'임을 보증하는 증명서가 되는 것이다. 대림대는 우수한 성과들을 쌓아올리며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직업전문인력이 양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김찬주 대림대 입학홍보처장은 "대림대야말로 내 꿈을 찾아 실현시켜 주는 곳"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림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대표 고등직업교육기관을 목표로 하는 대림대의 인재상은 'ACE 인재'다. ACE는 Active, Creative, Ethical에서 따온 단어로 대림대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이며 윤리적인 인재를 추구한다.

대림대가 기르고자 하는 인재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은 윤리적 도덕성이다. 교육의 기본은 '올바른 인격 양성', 즉 현 시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을 갖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다. 취업이 잘되는 대림대의 비법은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성실한 기술인 양성에 있다. 두 번째는 긍정적 적극성이다. 매사에 긍정적 자세를 갖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많은 문제에 대해 더 잘 대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마지막은 학문과 기술을 대하는 창의성이다. 대림대는 이론만을 강조하기보다는 학문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교육을 추구한다. 이때 필요한 자질이 바로 창의적 접근 자세다. 창의성은 기초 학문과 직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더 발전한다. 대림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최고의 에이스(ACE) 인재를 키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대림대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대림대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바로 '진정성 있는 취업 경쟁력'이다. 취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림대에서는 독창적인 진출직종 기반 학부제를 2019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대림대의 학부제는 기존의 유사학과 몇 개를 하나의 학부로 묶는 타 대학의 방식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대림대 학부제는 진출직종에 따른 전공으로 구성된다. 각 전공별로 다음의 과정을 거쳐 학생들을 교육하고 취업시킨다. 첫째, 해당 산업체 진출직종의 수요를 먼저 조사, 산업체 협약을 바탕으로 하며 둘째, 산업체 요구에 따른 교육과정을 산업체와 같이 개발한다. 셋째, 진출직종별 산업체에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마지막 단계로 해당 직종의 회사로 취업하게 된다.

학부제는 학생들에게는 직종별 선택의 기회를 넓혀 준다. 학부제로 들어온 학생들은 1학기 또는 2학기 학부 공통과목을 수강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학부 내 전공을 소개받고 이해할 수 있는 과목들이 들어있다. 전공에 관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별로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게 된다. 각 전공별로는 평생지도교수가 배정돼 전공 내 학생들의 교육 및 진로지도 등 학교생활 전반에 도움을 준다."

최근 대림대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대림대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유치,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여건과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림대는 2014년부터 특성화 사업 유치를 통해 대학 특성화를 추진했다. 또 2015년부터는 고교-대학-기업 간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니테크(UNI-Tech) 사업으로 '일과 학습의 병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유니테크 사업에서 성과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 2017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 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의 맞춤형 수요를 기반으로 한 기업 주도 직무완성형 인재양성'을 사업의 비전으로 설정했다. 대림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매년 약 12억 원을 지원(최대 5년간 60억 원) 받게 된다.

이어 2017년 11월, 고숙련일학습병행제(P-TECH: Pathways in Technical Education, oriented Convergent High-Technology)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2년 과정의 교육 훈련 과정을 개발해 융합형·최신기술 중심의 기술훈련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대림대는 명실공히 산학협력 통합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복지혜택에는 무엇이 있는지?
"대림대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신입생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휴식과 자기계발, 교류를 위한 디지털 공간 스마트 스테이션(Smart Station), 에이스 스테이션(ACE Station), 공동 학습과 만남의 장을 추구하는 아이디어 박스(Idea Box), 다양한 취업정보의 검색과 취업 상담이 가능한 잡 스테이션(Job Station) 등의 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개척을 위한 토털 서비스를 이용, 원하는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포탈시스템 게시판에는 학생들이 총장에게 직접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질문 또는 건의를 할 수 있는 '총장님~ 제 말 좀...'이라는 학생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고충이나 제안을 총장이 적극적으로 경청,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고 있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직업교육 및 해외취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림대 신입생 전원은 입학 후 어학능력 평가를 실시해 우수자는 해외 취업 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동아리 학생에게는 외국어 아카데미를 통한 ▲무료 어학교육 ▲해외 어학연수(호주, 말레이시아, 일본, 필리핀 등) ▲해외 봉사 ▲해외 현장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학기에는 해외 인턴십으로 어학·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를 운영하면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회화수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영어 스피킹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타 해외 기관과의 국제 교류 협약과 교직원 연수도 매년 실시하면서 해외 자원의 지속적인 확충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장학제도는 교내장학 32종, 교외장학 46종으로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림그룹의 대림수암 장학문화재단에서 장학혜택을 주고 있으며 국가장학금을(중복 포함) 포함해 2014년 204억 원, 2015년 219억 원, 2016년 216억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장학금 지원의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대림대는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기 매우 유리한 학교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대학 선택과 학과 선택에 대한 조언은?
"과거처럼 학생들이 점수만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던 시기는 이제 끝나가고 있다. 대학과 학과의 선택은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향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며, 스스로 어떻게 성취감을 느끼며 살 것인지에 대한 매우 중대한 결정이다.

학과를 선택할 때는 두 가지를 꼭 먼저 확인하기 바란다. 첫째, '이 학과를 졸업하면 어디로 취업할 것인가?'다. 가능하면 그 학과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 둘째는 그 학과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학과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교육과정'이라는 메뉴가 있고 각 학년별로 배우는 교과목명과 설명이 있다. 이것을 보면, 자신의 관심 분야와 맞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가능하면 해당전공분야의 진로체험 등을 해보는 것을 권한다. 단, 이런 기회는 모든 전공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학교나 지자체에서 진로체험이나 박람회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적극적으로 찾아 경험해 보기 바란다.

학교의 선택은 무엇보다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살펴봐야 한다. 역사와 전통이 있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의 사회기반이 형성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역사와 전통이 있더라도,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일신우일신 하는 학교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학교가 지역사회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업하는 대학은 협력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자연스럽게 교육에 녹아있다. 이러한 대학이 가진 관계망은 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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