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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비중 확대, 전형 더욱 간소화 추세
[대학 포커스] 주요대학 2019학년도 입시 어떻게 바뀌나?
2018년 02월 27일 (화) 11:59:26

성신여대, 코리아텍 논술전형 신설, 서울과기대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이 기사는 <대학저널> 3월호에 게재됐습니다.

건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늘어
건국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은 늘어나는 대신 정시모집 비율은 소폭 줄어든다. 2018학년도 61.1%(2,053명)였던 수시모집 비율은 2019학년도 65.1%(2,186명)로 늘어난다. 반면 정시모집 비율은 38.9%(1,306명)에서 34.9%(1,172명)로 축소된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KU자기추천전형)은 전년도 717명에서 올해 790명으로 73명 늘어나며, 학생부종합전형(KU학교추천전형)은 415명에서 60명 늘어난 475명을 선발한다. KU학교추천전형의 경우 기존에는 학생부와 교사추천서를 제출했으나 기존서류에서 자기소개서를 추가해야 한다.  

KU고른기회전형의 경우 일괄합산 전형으로 바뀌며, 전형요소는 서류+면접에서 서류+교과로 변경된다. KU예체능우수자(디자인) 전형의 경우 1단계 합격자 선발배수를 전년도 25배수에서 40배수로 확대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예술디자인 대학 전형 방법이 교과 10%, 수능 50%, 실기 40%로 변경된다.

경북대학교
논술전형 모집인원 소폭 감소

경북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이 소폭 늘어났다.

전년도 1,089명을 선발했던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1,119명으로 늘었으며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은 730명에서 766명으로 늘었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22명에서 15명으로 줄어든 반면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17명에서 45명으로 늘었다. 논술전형(AAT)모집인원은 856명에서 825명으로 줄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와 1단계 점수 70%를 반영하는 등 전년도와 차이가 없다. 정시모집 전형 역시 수능 성적 산출방법 등 전년도와 동일하다.

경희대학교
실기우수자 K-SW인재 전형 신설

경희대는 수시모집 선발비율이 70.7%로 전년대비 0.6% 증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018학년도 2,083명에서 2019학년도에는 2,223명으로 비교적 많이 늘었다.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은 820명에서 770명으로 50명 줄었다.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전형의 경우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이 가능해져 지원자격이 확대된다. 학생부종합 고교연계전형의 경우 서류평가 비율이 60% 증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이 40%로 조정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수험생 부담 완화을 위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포트폴리오, 학업적성면접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

실기우수자전형의 경우 K-SW인재 전형이 신설되며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와 특기재평가(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한국화, 회화, 조소)의 1단계 전형방법은 전년과 동일하나 2단계 평가는 1단계 성적 10%+실기재평가 90%로 변경된다.

정시모집의 경우 음악대학, 미술대학 전형방법이 변경된다. 음악대학은 학생부 교과·비교과 반영을 없애고 실기 80%+수능 20% 비율로 선발한다. 미술대학 역시 학생부 교과·비교과 반영을 없애고 실기 65%와 수능 35%를 반영해 선발한다.

국민대학교
정시모집 인문·자연계 교차지원 기회 확대

국민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도 대입전형 간소화 및 고교교육정상화 등 대입전형의 큰 틀을 유지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6배수로 선발했으나 2019학년도에는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반영비율은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동일하다. 정원외 학생부종합 기회균형전형은 2단계 평가에서 학생부교과 30%, 서류평가 70%를 일괄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체육특기자전형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간소화 했으며 영화실기우수자전형 역시 전형요소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인문·자연계 교차지원 기회가 확대된다. 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가형 응시자, 과탐 응시자의 인문계열 모집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나형 응시자, 과탐 응시자의 자연계열 모집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또 정시모집 수능 영어영역 등급제 전환에 따른 수능 반영 영역이 변경된다. 인문계열 영어영역은 30%에서 20%로 축소되며 탐구(사탐, 과탐)영역은 20%에서 30%로 변경된다. 자연계열 영어영역은 30%에서 20%로, 탐구(과탐) 영역은 20%에서 30%로 확대된다.

대구대학교
지역인재 전형 신설해 489명 선발

대구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해 489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부학과를 제외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면접전형 1,084명, 학생부교과전형 758명, 지역인재전형 등 3,673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는 911명을 선발한다.

동국대학교
수시모집 고른기회전형 모집 확대

동국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특성화고교졸업자, 농어촌학생전형 등 수시모집 고른기회전형 모집인원을 소폭 확대했다. 수시모집 논술위주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수준이나 경찰행정학부 자연계 모집인원이 신설된다. 정시모집에서는 교과, 봉사, 출결 등 학생부 반영방법이 변경되며 영어 등급 간 점수가 조정된다.

2019학년도 신입학 모집인원은 총 2,998명. 학생부종합전형(Do Dream) 모집인원은 635명(21.2%)으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틀어 가장 많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총 419명(14%)을 선발한다.
두 전형은 모두 다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 이내의 인원을 선발하고(일부 학과는 2.5배수 선발),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고사 성적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상명대학교
미술학부 정시모집 수능 반영비율 변경

상명대는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287명, 학생부군사학전형에서 24명, 학생부종합 상명인재전형에서 39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군사학전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 100%, 2단계 학생부교과 80%, 면접 10%, 체력 1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평가 60%,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고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지만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군사학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명대 미술학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국어 40%, 수학, 탐구(사/과) 중 선택 40%, 영어 20%로 변경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 신설

서울과기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1,511명, 정시모집 793명 등 총 2,30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 대비 65.6%, 정시모집은 34.4%이며 정원 내 2,077명, 정원 외 227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위주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100% 일괄합산 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 소프트웨어인재,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 평생학습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 등 졸업재직자의 전형방법은 일원화된다. 1단계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평가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서울대학교
전형별 모집인원 전년도와 큰 차이 없어

서울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 756명(23.8%), 일반전형 1,742명(54.7%)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684명(21.5%)을 뽑는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전년도와 큰 차이는 없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 모집단위(음악대학 제외), 음악대학(작곡과) 수능 4개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 △음악대학(성악과·기악과) 수능 4개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음악대학(국악과) 수능 4개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다. 

서울시립대학교
논술전형 학교장 추천제 폐지

서울시립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학교장 추천제를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기존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면접평가 100% 반영방법에서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평가 50%, 면접평가 50%로 변경했다. 고른기회전형, 사회공헌·통합전형 역시 같은 비율로 조정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수능요건이 완화됐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이내여야 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8이내면 된다. 정시모집의 경우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소폭 줄었다.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발표면접 폐지

서울여대는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 1,015명(60.4%), 정시모집 665명(39.6%)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체육)의 학생부 교과 반영과목과 반영비율이 다소 변경된다.

전형별 모집인원에서는 학생부종합 바롬인재전형은 늘어난 반면 학생부종합 플러스인재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 등은 다소 감소했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기존의 발표면접을 폐지하고 제출서류로 대체한다. 또 1단계 합격자 배수를 3배수에서 5배수로 늘려 2차 면접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졸업년도 제한을 없애고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을 이수한 자로 지원자격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체육학과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실기 40%, 수능 60%로 조정했다.

성균관대학교
고른기회전형 최저학력기준 폐지

성균관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고른기회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며 지원자격도 확대한다. 고른기회전형 지원 자격을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서해5도,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특성화고졸업자, 장애인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수시와 정시 모집비율은 80.2%, 19.8%다. 모집인원의 50.4%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논술비율은 25.2%다.

글로벌 인재 전형은 전년도 비해 70여 명 늘어난 706명을 선발한다. 대부분 서류 100%로 선발하지만, 의예과와 교육 관련 학과(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등은 면접 20%를 반영한다. 895명을 선발하는 논술 우수전형은 전년도 보다 60여 명 줄었다.

성신여자대학교
특성화고출신전형 폐지, 논술전형 신설

성신여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을 폐지했으며 특기자전형의 예체능실적우수자전형도 폐지했다.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성화고교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논술전형이 새로 실시된다는 게 특징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산업디자인과 모집군이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가군과 나군에서 다군으로까지 확대해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 588명,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 257명, 논술우수자전형 311명 등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445명, 나군 136명, 다군 37명을 선발한다.

숭실대학교
SSU미래인재전형 686명으로 대폭 늘어

숭실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 선발인원은 늘리고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소폭 줄였다. 수시와 정시모집 실기위주 예체능 우수인재전형에서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다소 바뀌었다.

숭실대 대표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623명에서 686명으로 늘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은 470명에서 479명으로 소폭 늘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349명에서 322명으로 줄었다. 정시모집은 총 모집인원의 35%인 94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에서는 전년과 달리 마이스터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대안학교, 방송통신고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아주대학교
학생부종합 ACE전형 확대 선발

아주대는 모집인원의 86.7%를 수시로, 13.3%를 정시로 선발한다. 수시는 학생부교과(20.6%), 학생부종합(55.1%), 논술(10.5%)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율은 기존 44.3%에서 55.1%로 대폭 확대됐다. 또 간호학과(10명)와 금융공학과(10명)는 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아주대는 2018학년도 자기추천전형을 확대한 다산인재전형을 신설해 다산형 인재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 다산인재,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Ⅱ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소폭 축소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비율을 70%에서 80%로 상향 조정했으며 지역인재전형을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ACE전형의 선발인원을 534명에서 611명으로 확대했으며 삼수생 이내였던 자격지원 제한을 폐지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의학과 모집군을 기존 다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했으며 수능 국어, 수학, 과학의 반영비율을 확대했다. SW특기자는 수시에서 정시로 이동해 다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면접비중 확대

울산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면접비중을 확대했다. 정시에서는 탐구영역의 수능반영비율이 확대되고 영어와 한국사 비중이 축소된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은 전년도 290명에서 올해 351명으로 늘어나며 2단계 평가에서 면접 반영비율이 30%에서 50%로 확대된다. 의예과의 경우 학생부종합형을 도입했으며 정시모집에서는 P/F형태의 인적성면접이 추가된다.

수시모집에서는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을 신설해 27명을 선발한다.

인천대학교
수시모집 인원 늘고 예체능계열학과 전형 변경

인천대는 올해 수시모집 인원이 약간 늘었으며 예체능계열학과 전형방법이 일부 변경됐다.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도 1,637명에서 올해 1,674명으로 소폭 늘었다. 수시모집 INU교과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 배수를 3배수에서 4배수로 늘렸으며 면접에서 계열공통문제를 폐지했다. 수시모집 고른기회대상자전형 지원자격을 확대했으며, 농어촌지역 중고교 또는 초중고교충실자 자격을 추가했다.

수시모집 예체능계열 특기자전형은 학생부 10%, 면접 30%, 실적 60%로, 실기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 40%, 실기고사 60%로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정시모집에서 조형예술학부와 공연예술학과는 가군에서 다군으로 모집군이 변경됐다.

전북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848명 모집

전북대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848명(20.6%), 학생부교과전형 1,834명(44.6%), 정시 1,429명(34.8%)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4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일반학생,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100%를 적용하며 특기자전형은 학생부이외 입상실적 면접 등을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적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중앙대학교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150명 선발

중앙대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수시 3,733명(75.8%), 정시 1,195명(24.2%)이다. 중앙대는 올해 학생부교과 위주의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해 12개 모집단위에서 150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학부에서는 SW인재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의학부, 체육교육과 선발인원 확대가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70%, 비교과 30%를 반영해 선발하며,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60%, 서류 40%를 반영한다.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 등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 면접 30%를 적용해 평가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논술전형 신설, 241명 선발

한국기술교육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241명이며 논술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310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학생부(교과) 90%, 면접 10%를 반영한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수시 1149명, 정시 408명 모집

한국산업기술대는 수시모집 1,149명, 정시모집 408명으로 총 155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교과)과 수학·과학교과우수자 전형은 수능최적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적성)은 학생부 60%, 전공적성평가 40%를 반영하며, 논술전형은 학생부교과 40%와 논술고사 60%를 반영해 일괄합산 선발한다.

인하대학교
학교생활우수자, 학교장추천전형으로 변경

인하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729명을 선발, 전년보다 27명 줄었다. 반면 실기전형은 36명 증가했다. 수시모집에서는 전년도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을 학생부종합 학교장추천전형으로 변경했다.

추천인원은 학교당 5명까지다. 수시모집에서는 고른기회전형 모집인원을 110명에서 133명으로 확대했으며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고른기회II 전형 신설해 38명 모집

2019학년도 한국외대는 수시모집에서 2,222명을 선발한다. 전년대비 125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560명, 학생부종합전형은 994명으로 비교적 많이 늘었다.

전년도와 비교해 수시모집인원이 125명 증가하고 정시는 125명 감소했다. 2019학년도에는 고른기회II 전형을 신설해 38명을 모집한다. 고른기회전형Ⅰ지원 대상 자격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캠퍼스 학생부교과전형 및 논술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등 수능최저학력 기준도 바뀌었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이 수능 100%로 변경됐으며 농어촌학생특별전형도 수능 70%, 서류 30%로 바뀌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으로,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탐구 30으로 변경됐다. 수학 가, 나형 응시자 구분  없이 인문계열 지원이 가능하다.

한양대학교
특기자, 글로벌인재 전형요소 반영비율 변경 

한양대는 특기자전형 소프트웨어인재, 글로벌인재 전형 등에서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소프트웨어인재의 경우 기존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을 통해 선발했으나 2019학년도에는 1단계 실적평가 100%, 2단계 면접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글로벌인재는 기존 1단계 에세이, 2단계 면접을 반영했으나 올해는 1단계 에세이 100%, 2단계 면접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21명 줄어든 962명을 선발한다. 자소서와 추천서 등 서류 없이 오직 학생부만을 가지고 학생을 평가한다. 수능 최저등급도 없고 면접도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4명 줄어든 29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만을 가지고 선발하는데,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 학생부종합과는 달리 내신만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과 어학특기자전형의 2단계 전형방식이 면접 100%에서 면접 60%+학생부 40%로 바뀌었다.


최창식 기자 cc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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