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신도리코와 '3D프린팅 어워드 공모전' 시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27 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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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활용한 창업 아이템 12개팀 선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이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신도리코와 함께 '3D 프린팅 어워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주제로 3D 프린팅 산업 저변 확대와 전문 메이커스 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심사는 심미성·혁신성·기능성·사업성·환경친화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고 48개 팀 중 12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연필꽂이·메모홀더·스탠드 등 데스크 소품을 모듈화해 통합 관리하는 ‘데스크 프렌즈(Desk Friends)’를 출품한 정금미 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화분형 가습기인 ‘DIY 식물가습기’, 모닥불을 모티브로 한 ‘플위프 무드 조명’, 사용한 우산의 보관과 빗물로 바닥이 젖는 불편함을 해결한 ‘Umbrella Stander’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대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실생활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다”라며 “향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켓과 연계해 신도리코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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