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물리반도체과학부 정권범 교수와 일반대학원 반도체과학과 박사과정 우현석 씨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2018년 한국진공학회 동계정기학술대회에서 논문상과 젊은진공과학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논문상은 최근 3년간 한국진공학회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심사해 학술적으로 우수하다고 인정되고 최근 연구실적과 성과가 우수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젊은진공과학자상의 경우 한국진공학회 학회가 주관하는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논문을 대상으로 구두 발표 심사를 통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정권범 교수는 투명 산화물 소자에 적용되는 반도체 및 전극 물질의 전자구조 및 결함 분석을 기반으로 소자 특성과 신뢰성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구성과로는 ▲High dielectric gate insulator 연구 : Si, High mobility channel, Power device channel 적용을 위한 high-k gate insulator의 원자층 증착법 연구와 물성 및 계면 연구 ▲산화물 반도체 및 전극 연구 : Transparent oxide thin film transistor에 적용되는 산화물 반도체 및 전극의 물성 연구와 소자 특성 및 신뢰성 상관관계 연구 ▲산화물 기반 전자구조 및 결함 연구 : 산화물 박막의 sub-band gap defect state 에너지 준위 및 양 연구와 전도 메커니즘과의 상관관계 연구 등이 있다.
우현석 씨는 SCI 논문게재 및 다수의 학회발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았다. 우 씨는 “자외선 LED 및 전력반도체에 이용되는 질화물반도체의 고품질 성장을 위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및 노력이 필요하다”며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지도교수님이신 김형상, 임현식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26주년을 맞은 한국진공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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