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비정신인 '맑음' 재조명
조선시대 선비정신인 '맑음' 재조명
  • 대학저널
  • 승인 2010.04.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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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 국사편찬위원회 정옥자 위원장 초청 특강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는 27일(월) 오전 10시 30분에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미래를 여는 지성 아카데미’ 두번째 순서로 국사편찬위원회 정옥자 위원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조선시대 선비의 삶과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정 위원장은 조선시대의 지식인으로 이해되고 있는 선비(士)의 특징을 꼿꼿한 지조, 강인한 기개, 불요불굴의 정신력, 청정한 마음가짐이라고 소개하며 현대사회에서 선비정신에 대한 재조명이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비들이 지향한 가치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학문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학행일치로, 그들은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길 때에 비로소 그 배움이 의미를 갖게됨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선비정신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맑음(淸)의 정신으로 규정할 수 있다고 설명한 정 위원장은 이 선비정신을 우리의 역사와 전통에서 계승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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