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에 노승종 명지대 전 입학처장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에 노승종 명지대 전 입학처장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8.02.22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부터 공식 임기 수행···대입 전형 기본사항 수립 등 총괄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노승종 명지대학교 전 입학처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으로 부임했다.

22일 대교협에 따르면 노 실장은 지난 1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은 파견직이다. 대입 전형 기본사항 수립을 비롯해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관리·운영 ▲대입 관리 ▲대입 관련 기관 협의회 개최·사업 예결산 관리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운영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운영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운영 ▲대입상담센터 업무 등을 총괄한다.

노 실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산업공학석사학위를, 미국 미시간대에서 산업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2년 3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명지대 입학처장을 지냈다.

대교협 관계자는 "지금 (교육계와 대학가에) 이슈들이 많고 대입 정책에도 변화가 많다"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대학입학지원실장을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