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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치의대 472명 더 뽑는다”
의대 37개교 2927명, 치의대 11개교 632명 모집
수·정시 비율 변화 크지 않아…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은 증가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면접 대비 철저히 해야
2018년 02월 21일 (수) 16:57:3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19학년도 대입 의대·치의대 모집정원이 2018학년도 대비 472명(15.3%p) 증가해 총 3559명을 모집한다. 전반적으로 수시모집 비중이 높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최소 2개 영역을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도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대학저널>이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도움을 빌어 ‘2019학년도 의대·치의대 전형 분석과 대책’을 소개한다.

의대 2927명 모집, 학생부전형 137명 증가

2019학년도 의대 모집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울산대, 경북대 등 총 37개교이다. 모집정원은 2927명으로, 이는 폐교하는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합친 것이다. 2018학년도 대비 394명(15.6%p) 증가했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학별 모집인원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제주대는 2021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전환되는 관계로 2019학년도부터 학부 의예과로 40명을 선발한다. 가천대(28명->40명), 가톨릭대(65명->93명), 경북대(76명->110명), 경상대(53명->76명), 경희대(77명->110명), 부산대(88명->125명), 이화여대(53명->76명), 인하대(34명->49명), 전북대(77명->110명), 조선대(89명->125명), 충남대(77명->110명) 등 11개교는 본래 입학정원의 30%가 증가(종전 의전원에서 완전히 학부 모집으로 전환, 307명 증가)했다. 전년도 미 선발된 서남대 모집정원(49명)은 전북대, 원광대에 이월돼 선발될 예정이다. 연세대 원주캠퍼스와 영남대의 경우 모집인원이 각각 1명씩 감소했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모집유형을 살펴보면, 의대는 수시모집으로 1808명(62.8%), 정시모집으로 1070명(37.2%)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와 비교하면 모집인원(전년 수시 1592명, 정시 941명)은 증가했지만, 모집비율(전년 수시 62.9%, 정시 37.1%)과 비교하면 큰 변화가 없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794명(수시의 43.9%)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이 학생부교과전형 715명(39.5%), 논술전형 254명(14.0%), 특기자전형 45명(2.5%) 순이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137명 증가했다.

지역인재전형은 24개교에서 619명(수시 488명, 정시 131명)을 선발해 전체 모집정원의 21.5%를 차지한다. 해당 대학은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고신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동아대, 부산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한림대 등이다.

치의대 632명 모집, 학생부전형 49명 증가

2019학년도 치의대 모집 대학은 강릉원주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등 총 11개교이다. 모집정원은 632명(서울대, 부산대, 전남대는 학석사통합과정)으로, 2018학년도 대비 78명(14.1%p) 증가했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학별 모집인원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경북대(43명->60명), 경희대(56명->80명), 전북대(28명->40명), 조선대(56명->80명) 등 4개교는 본래 입학정원의 30%가 증가(종전 치전원에서 완전히 치대 학부 모집으로 전환, 77명 증가)했다.

   
출처: 종로학원하늘교육

모집유형을 살펴보면, 치의대는 수시모집으로 387명(61.2%), 정시모집으로 245명(38.8%)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와 비교하면 모집인원(전년 수시 322명, 정시 232명)이 증가했으며 수시모집 비율(전년 58.1%)이 3.1% 증가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215명(수시의 55.6%)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이 학생부교과전형 120명(31.0%), 논술전형 39명(10.1%), 특기자전형 13명(3.4%) 순이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49명 증가했다.

유리한 전형 찾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접 등 꼼꼼히 살펴야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의대·치의대도 수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자신의 장점이 부각되는 전형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해 수능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들어 수시 면접이 강화됐다. 서울대 등이 의학 전공에 필요한 자질, 적성, 인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 제시에 따른 다중인성면접을 실시하고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을 통해 의대·치의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영역 등급별 반영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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