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주현 겸임교수, '가짜뉴스' 출간
전북대 박주현 겸임교수, '가짜뉴스' 출간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2.21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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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여론 왜곡과 사회분열 실증·법리적 조명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최근 가짜 뉴스가 국내외에서 심각한 사회 이슈이자 정치적 논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가짜 뉴스로 인한 여론 왜곡과 사회 분열의 심각한 현상을 실증적·법리적으로 조명하고 가짜 뉴스의 개념 정의와 논쟁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신문방송학과 박주현 겸임교수(전임입학사정관)는 커뮤니케이션북스 지원으로 최근 발간한 ‘가짜 뉴스’를 통해 가짜 뉴스의 역사와 개념, 논쟁 유형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이 책은 가짜 뉴스에 관한 선행 연구와 언론에 보도된 가짜 뉴스 사례 등을 중심으로 풍자·패러디·루머·도용·오보·광고형 기사 등의 개념과 가짜 뉴스 개념을 비교해 설명한다. 또한 이에 관한 논쟁을 유형별로 나눠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인터넷 저널리즘에서 의제의 문제', ‘선거보도의 열 가지 편향’, ‘정치광고 걸작 10선’, ‘기자 없는 저널리즘’ 등을 커뮤니케이션북스 지원을 통해 이해총서로 발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기사를 엿으로 바꿔 먹다뇨?(2008, 인물과 사상) ▲지식사회 대학을 말하다(2010, 선인, 공저) ▲이것이 미디어 정치다(2013, 한국학술정보) ▲인터넷 저널리즘에서 의제의 문제(2014, 커뮤니케이션북스) ▲선거보도의 열 가지 편향(2015, 커뮤니케이션북스) ▲정치광고 걸작 10선(2016, 커뮤니케이션북스) ▲기자 없는 저널리즘(2017, 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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