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2018 인생나눔교실’ 튜터 모집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2-21 1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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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멘티 기관 찾아 600여 회 멘토링 실시 예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범준)는 ‘2018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해 멘토와 멘티 간의 만남을 주선, 지원할 튜터를 모집한다.


인생나눔교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 및 인문·예술 전문가를 멘토 봉사단으로 선발해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을 찾아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는 인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수도권 지역에 있는 군부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 46개 멘티 기관을 방문해 600여 차례의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하는 튜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조정하고 멘티 기관을 관리하며 멘토링 현장 모니터링, 소모임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며 인문·문화예술 관련 전공자 중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으로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 이수 및 활발한 현장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튜터의 활동 기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튜터 신청은 2월 27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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