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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30개 대학 추가 선정
기존 71개교 포함, 101개교에 220억원 지원
2018년 02월 13일 (화) 13:49:25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청년들이 대학 안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에 3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30개 대학 선정으로 기존 대형사업 61개교와 소형사업 10개교 등 총 101개교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 공모는 소규모 대학, 전문대 등의 재학생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소형’사업으로, 전국 75개 대학이 신청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이들 대학의 연간 사업비는 2억원으로 이중 1억원을 정부에서 지원한다.

이번 30개교가 추가 선정됨에 따라 대학일자리센터 설치대학은 전국 101개 대학으로 늘어나고, 지방소재 소규모 대학과 전문대 재학생에 대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선정대학에는 고용노동부가 연간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대학과 자치단체가 50%를 부담해 전문상담인력 확충, 진로 및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최대 5년간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30개 선정대학 중 우선협상대상 20개교는 2월중 사업계획서 수정 등 준비과정을 거쳐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고, 예비대학 10개교는 2월말 대형, 소형 운영유형을 확정해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30개교는 지역 및 대학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운영모델을 제시하여 대학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진로상담 및 진로교과 수강 등을 통해 본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금년 대학일자리센터가 전국 100여개 대학으로 확대되어, 소규모 대학이나 지방소재 대학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에게도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대학

(재학생 5천명 내외)

14개

경남과기대(경남 진주), 고려대 세종(세종),

광주여대(광주 광산), 동덕여대(서울성북),

동명대(부산 남구), 서원대(충북 청주),

순천대(전남 순천), 우석대(전북 전주),

위덕대(경북 포항), 한경대(경기 평택),

한국항공대(경기고양), 한세대(경기 군포),

한라대(강원 원주), 한서대(충남 서산)

전문대

8개

경남정보대(부산 사상), 군장대(전북 군산),

김포대(경기 김포), 대경대(경북 경산),

동서울대(경기성남), 순천제일대(전남 순천),

오산대(경기 오산), 인덕대(서울 노원)

기타(대학‧청년층

밀집지역 대학 등)

8개

경남대(경남 창원), 국민대(서울 성북),

대구가톨릭대(경북 경산), 부경대(부산 남구),

성균관대(서울 종로), 순천향대(충남 아산)

충남대(대전 유성), 한림대(강원춘천),

* 굵은 글씨 10개교는 예비대학으로 소형사업 참여는 확정되었으나, 기존 운영대학 성과평가가 완료되는 2월말 운영유형이 확정(일부 대형전환 등)되어 4월부터 사업 개시


최창식 기자 cc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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