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역 해양환경 조사 나선다"
인하대, "지역 해양환경 조사 나선다"
  • 임승미 기자
  • 승인 2018.01.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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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백미리 어촌계와 업무협력 위한 양해 각서 체결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인하대학교 경기씨그랜트센터가 지역 해양환경 조사에 나선다.

인하대는 최근 경기 화성시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정보화센터에서 백미리 어촌계와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08년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된 백미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찾는 지역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해양환경 조사 등 상호 업무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해양환경을 과학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 어장 수산생물 서식지 조성·관리 방안과 생태 환경 개선 방안 연구,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자원 조사에 나선다.

특히 최근 백미리 일대는 인공구조물과 수리환경 변화로 주변 연안에서 침식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하대는 과학적 조사를 통해 침식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자율관리 어업을 내실화하고 어촌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진다. 이를 위해 인하대는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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