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광고인의 꿈, 크게 키워나가겠습니다"
경성대, "광고인의 꿈, 크게 키워나가겠습니다"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8.01.22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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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교윈터스쿨:광고빅뱅스쿨(AD Big Bang School) 수료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지난 18일 경성대 건학기념관 420호에서 '2018 고교윈터스쿨:광고빅뱅스쿨(AD Big Bang School)'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교육청이 주관하고 경성대 법정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창의인재대학 교양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경성대 건학기념관, 인문관 등에서 미래의 전문 광고인을 꿈꾸는 부산지역 16개 고등학교 예비 고2, 고3 학생 20명을 선발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광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볼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시장조사, 타겟분석, 기존 제작물 분석을 통해 새로운 컨셉을 개발하는 기획서를 작성했다. 또한 아이디어 발상법, 역발상법으로 창의력을 계발해 광고 시안을 제작했다. 이를 포토샵으로 직접 인쇄광고물로 만들어 최종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해야 프로그램을 수료할 수 있다. 최종 프리젠테이션은 광고빅뱅스쿨 지도교수 전원이 참가해 비평을 실시, 참가자들이 광고제작에 대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감정노동자 경비원, 육아휴직 사용에 관한 사회의 불편한 시선, 여성 혐오 발언의 일상화, 독거노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밥상공동체' 등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공익광고물로 제작했다. 이들은 "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대상(인간)과 사회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를 공익광고로 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고빅뱅스쿨을 담당한 정경희 경성대 창의인재대학 교양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공익광고물을 제작하면서 인간과 사회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창조적인 제작자(Creative Maker)'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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