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창업강좌로 학생 스타트업 배출
한밭대, 창업강좌로 학생 스타트업 배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1.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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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계에 필요한 전 과정 체험과 문제해결 위주 교육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창업강좌로 학생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밭대는 지난 2017년 12월 21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 ‘캡스톤 디자인 창업강좌’를 실시했다. 수강생 가운데 전자·제어공학과 김운식 씨(3학년)가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는 한밭대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 교수)이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적인 마인드와 안목을 키우고 실행역량을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강좌에서는 공학 중심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캡스톤 디자인을 창업과 접목했다. 경상-인문사회-디자인-공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실전형 창업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인 김운식 씨는 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창업아이템인 ‘스마트팜에 활용하는 온실자동화시스템’의 기술성, 시장성, 수익성 등을 고도화했다. 최근에는 사업자등록까지 완료했다.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에게 창업관련 교과목을 다양하게 적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제한돼 있다. 창업에 강한 열의를 갖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일부 교과목만 배우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PBL 기반 학습을 통해 창업의 전반적 절차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적절한 부하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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