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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 의대 지원자 작년보다 1287명 감소
진학사 "정원 감소, 일부 대학 미선발이 원인 인듯"
2018년 01월 11일 (목) 17:00:4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2018학년도 정시모집 의과대학 지원자가 2017학년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정원 감소, 일부 대학 미선발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해 의대 지원자는 7303명(1050명 모집, 경쟁률 6.96대 1)이다. 2017학년도에는 8590명(1135명 모집, 경쟁률 7.57대 1)이다. 지원자 1287명과 더불어 모집인원도 85명 줄었다.

군별 경쟁률은 가군 17개 대학, 504명 모집에 239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6대 1을 보였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경희대로 23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 8.30대 1을 나타냈다. 이어 충북대 8.19대 1, 조선대 6.89대 1, 건양대 6.22대 1 순이었다. 서울대 의대가 30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 경쟁률 3.37:1로 일반전형 기준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8 vs 2017 의대 정시 가군 지원률 분석> *가나다순, 공란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진 전형

나군 11개 의대 평균 경쟁률은 4.82대 1이었다. 을지대가 2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 6.70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남대 6.31대 1, 원광대 6.16대 1, 가천대 5.15대 1 순이었다.

   
<2018 vs 2017 의대 정시 나군 지원률 분석> *가나다순, 공란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진 전형

다군 8개 의대 평균 경쟁률은 16.13대 1이었다. 모집 대학 수가 적어 가/나 군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1068명이 줄었다. 의대 정시 지원자 감소가 대부분 다군 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인하대가 11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 22.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주대 19대 1, 순천향대 18.36대 1, 동국대(경주) 18.32대 1 순이었다.

   
<2018 vs 2017 의대 정시 다군 지원률 분석> *가나다순, 공란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진 전형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의대 정시 정원 감소와 다군 서남대, 제주대 미선발로 모집 대학도 줄어든 것이 지원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올해 최상위권 학생간 성적 차이가 거의 없어 의대 합격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상향 지원하는 수험생이 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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