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명지대 인문캠퍼스 경상관에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고등학교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연수(KNU-MJU 진로·진학 아카데미 2차)’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 교사의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 및 진로·진학지도 역량 제고가 목적이다. 대학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지도, 진학인터뷰카드 활용 사례와 이를 통한 진로진학 지도 방법, 대학별 모의서류평가 등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각 대학의 학과별 교수와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공별 교육과정과 학과별 인재상 및 우수 선발 학생을 안내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고 이강미 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학과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줘 향후 실질적인 진로 및 진학지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명지대 노승종 입학처장은 “고교에 실질적인 학과(전공)정보와 대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교와 대학의 정보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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