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연세대 명예교수가 쓴 '링컨의 리더십'
고려대·연세대 명예교수가 쓴 '링컨의 리더십'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1.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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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학·김동길 명예교수, <죽어도 사는 사람: 불멸의 링컨 유산> 펴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성학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겸 극동대학교 석좌교수와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겸 단국대학교 석좌교수가 공동 집필 신간인 <죽어도 사는 사람: 불멸의 링컨 유산>(극동대 출판부)을 발간했다.

이 책은 미국의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위대한 국가적 업적과 탁월한 민주적 리더십의 특징을 조사하고 국내외적으로 곤경에 처한 한국인들에게 링컨의 불멸의 정치적 리더십의 유산이 주는 교훈을 제시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한국에서 유일한 링컨 전문가라는 명성을 갖고 있는 역사학자이다. 링컨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지구의 반대편인 미국에서 오히려 동양의 유교적 인(仁)의 정치를 실천한 위대한 도덕적 대통령으로 아주 독특하게 평가했다.

강성학 명예교수는 저서 <한국의 지정학과 링컨의 리더십>을 통해 링컨의 위대한 정치적 리더십의 본질과 그의 군사전략적 천재성을 제시했던 정치학자이다. 이번에 그 책에서 다루지 않은 미국 남북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링컨이 미국의 후임대통령들에게는 물론 세계적으로 어떤 글로벌 유산을 남겼는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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