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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할 것"
[스페셜 인터뷰] 백웅기 상명대학교 총장
2017년 12월 28일 (목) 09:17:43

서울과 천안 통합캠퍼스 출범···'ICT 기반의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 특성화 전략 추구
ACE+ 사업 선정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석권···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 우수대학' 선정
백웅기 총장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 예고···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융합전공 개설, 교양교육 강화

   
백웅기 총장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조교수와 KDI 연구위원을 거쳐 1995년 상명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기획처장, 입학처장, 부총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2017년 9월 상명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장, 기획재정부 재정관리협의회 민간위원,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 한국경제연구학회장, KDI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을 지냈다.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상명대학교의 행보가 거침없다. 한 마디로 '승승장구'다. 특히 대학재정지원사업 성과가 눈부시다. 2014년 대학 특성화 사업(CK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사업→ 2017년 ACE+ 사업으로 개편) 선정,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선정,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선정에 연이어 성공했다. CK 사업, ACE 사업, PRIME, LINC+ 사업은 모두 대학가의 숙원사업으로 꼽혔다. 상명대는 우수한 역량을 기반으로 대학가의 숙원사업에서 '그랜드 슬램(4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 지원사업 선정(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 우수대학' 2년 연속 선정(2015년~2016년) ▲교육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참여대학 선정(2016년) ▲국무총리상 수상(2016년)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2년 연속) ▲2017년 진로취업지원 선도 시범대학 선정(2016년~2017년)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대학 선정(2015년~2017년) 등도 상명대가 이뤄낸 성과들이다. 2017년 9월 취임한 백웅기 상명대 총장을 만나 상명대의 성과와 강점, 발전계획 등을 들어봤다. 

상명대 총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먼저 상명대 총장으로서 소회를 간단히 밝힌다면.  
"학령인구 감소, 입학정원 감축, 등록금 동결, 입학금 단계적 폐지 등으로 사립대의 재정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총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날이 갈수록 재정난이 가중되고 있지만, 기관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교육의 질 향상에 두고 있다. 수단과 목표가 뒤바뀌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기일수록 더욱 교육에 매진, 최상의 교육을 통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리가 교육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다면 재정난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대입에서 대학의 설립배경과 인재상이 강조되고 있다. <대학저널> 독자들에게 상명대의 설립배경과 인재상을 소개해 달라. 
"상명대의 모체는 1937년 설립된 상명고등기예학원이다. 이후 1965년 상명여자사범대학, 1986년 상명여자대학교로 발전했다. 1996년에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상명대로 거듭났다.

상명대의 설립자이신 계당 배상명 박사님께서는 평소 '진리·정의·사랑'의 창학정신과 창의·실용 정신을 강조하셨다. 따라서 상명대의 인재상은 설립자의 창학정신을 이어받아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다. 특히 인재상 구현을 위해 5대 상명인 핵심역량을 배양시키고 있다. 5대 상명인 핵심역량은 상명인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서 ▲전문지식 탐구 역량 ▲다양성 존중 역량 ▲융복합 역량 ▲윤리실천 역량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뜻한다."  

지금 대학들도 특성화 시대를 맞고 있다. 상명대가 전통적으로 강한 분야 또는 다른 대학들에 비해 차별화된 분야라면. 
"상명대는 과거에 IT(서울캠퍼스), 예술·디자인(천안캠퍼스)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서울과 천안 통합캠퍼스 출범을 계기로 'ICT 기반의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새로운 특성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ICT 융합 기초역량을 제고시키고자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 융합 교과목을 개발하고 융합전공 과정을 대폭 확대,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자 한다. 

학문단위별로 보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미래사회 환경 변화를 예측, 미래 지향적인 전공분야 간 자발적 융합·특성화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문사회 분야 전공을 ICT와 융합, 3D프린팅융합전공(경영+3D 프린팅)과 빅데이터전공(문헌정보·행정·경영·경제+IT)을 운영하고 있다. 핀테크(금융+IT)뿐 아니라 예술디자인+IT를 접목한 융합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상명대는 대학재정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대표 명문사학으로서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상명대의 주요성과를 소개한다면.
"2013년 이후 각종 대학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3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을 비롯해 ▲2014년 대학 특성화 사업 7개 사업단 선정(5년간) ▲2015년 '잘 가르치는 대학'(ACE+) 선정(4년간) ▲2015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 지원사업 선정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 우수대학' 선정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선정(3년간) ▲2016년 대학 특성화 사업 1개 사업단 추가 선정 ▲2016년 교육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참여대학 선정 ▲2016년 국무총리상 수상(일자리 창출 지원 공로)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 우수대학' 2년 연속 선정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5년간)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2년 연속) ▲2017년 진로취업지원 선도 시범대학 선정(2016년 ~2017년)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대학 선정(2015년~2017년) 등이 지난 5년의 성과다."

대학재정지원사업 선정 의미와 세부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먼저 상명대는 '특성화를 추구하는 대학(CK)'이다. 행복가족 구현을 위한 가족복지 전문가 양성 사업단, 청소년 행복 교육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 K-Culture 선도 한국문화유산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 글로벌 강소기업을 위한 신흥시장 수출마케터 양성 사업단, 스마트 디바이스공학의 명품인력 양성 특성화 산업단,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 양성 사업단, 기술 융합형 환경생태 인프라 형성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 NCS 기반 Smart Theater Art & Tech 분야의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 등 총 8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금으로 학과 내 연구 소모임, 외국어 교육, 국내·외 글로벌 기업 현장학습, 각종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연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강의실 구축,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상명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이다. 교육부 주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됨으로써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 양성'이라는 인재상을 실현하고 있다. 5대 상명인 핵심역량에 기반, ▲교육과정 편성 ▲미래지향적 학사구조 개편 ▲학사제도 운영 유연성 강화 ▲SM Challenge e-포트폴리오를 통한 학생지도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멘토링 확산 ▲Sangmyung Open Courseware(SOCW)를 활용한 강의공개 확대 ▲K-MOOC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상명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이다. 2017년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고교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대입전형을 개선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 운영과 대입전형 간소화 실현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이 완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고교 연계를 활성화하면서 학생교육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상명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LINC+)'이다. 사회맞춤형 학과 선도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산업체와 공동으로 학생을 선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현장밀착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재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 프린팅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학(PRIME)'이다.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창조·미래형 융복합 스마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자기주도적 공학 문제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인턴십과 성공취업 프로그램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공역량과 취업역량을 강화,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명대는 '진로지원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학년별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1학년은 진로·직업탐색, 2학년은 전공·직업 선택, 3학년은 진로개발역량 함양, 4학년은 현장기반 취업연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장학금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지 않나.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을 자랑하고 싶다. 이는 상명대 재직 동문교수들이 매달 급여 일부를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2017년 11월에도 31명의 재학생에게 총 1500만 원을 지급했다. 지금까지 359명의 재학생을 지원했다. 또한 60여 개 교내장학금을 다양한 기준에 따라 지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등록금 수입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약 20% 수준이며, 2018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장학금, 사설과 기타 장학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충분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상명대는 총장님께서 취임하시면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상명대를 어떤 대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인가. 또한 이를 위해 재임 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사업이나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상명대를 '이 시대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 잘 가르치는 대학이 되기 위해 무엇을 가르치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법이 바뀌면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훨씬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은 지식암기역량이 아니라, 기술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기 위한 자기주도학습역량과 문제해결역량이라고 한다. 학생들이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심화학습, 소위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교육방식을 전환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 급속히 변화하는 역동적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과 지식변화의 방향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정책을 만들겠다. 최적의 교수학습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성공적인 제도 운용을 위해 각종 인센티브도 도입하겠다." 

대학 총장의 리더십으로 소통이 강조되고 있는데.
"첫 번째 교무위원회를 주재하면서 교무위원들에게 부탁한 것이 있다. 바로 소통과 협력이다. 소통과 협력만 잘하면 대학 구성원 사이의 오해와 갈등은 대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먼저 실천하려고 한다. 외부인사와 점심 약속이 없으면 1~2명의 교직원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고,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듣는다. 공식 회의에서 말하기 어려워도 사적인 자리에서 마음을 여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 뿐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생들과도 소통하려고 한다. 최근에 만났던 학생들로부터는 학생식당의 음식가격과 질에 대한 평가, 학보를 비롯한 각종 대학언론사에 대한 관심도를 들었다. '여학생 휴게실은 있는데 왜 남학생 휴게실은 없냐'는 질문도 받았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성원 상호 간에 이해의 폭을 넓혀가도록 하겠다."

지금 모든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상명대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방안이라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교양교육(back to basics)을 강화하겠다. 초융합, 초연결, 초지능의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식의 대폭발, 지식 수명의 급격한 단축 등으로 대학 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소화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현재 대학의 교양교육에서는 평생학습능력, 즉 'learn how to learn'을 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인성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방안을 추진하려고 한다. 첫째, 기초교육을 강화하겠다. 상명대에서는  기초학습역량을 키우기 위해 'back to basics'라는 구호 아래 기초교양필수 교과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교과목에 접목시켰고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를 활성화했다. 기초교양필수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에서는 비판적이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신장시키고 대학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을 적용했다.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한 <영어> 교과목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SMILE(SangMyung Innovative Language Education)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수업 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플립러닝, 수업 후 일대일 화상영어교육과 수업성찰후기 작성 등을 통해 대학 영어 교육의 혁신을 이뤘다. 또한 우리 학생들은 지능정보기술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이에 <컴퓨팅사고와 문제해결> 교과목을 교양필수로 운영, 컴퓨터 기반의 사고력과 기본 코딩 교육을 전체 학생들에게 강화했다.

둘째,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 상명대는 소규모(5인~7인) 학생들과 교수가 함께하는 사제동행형 교과목인 <교양과 인성>을 필수 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 인성교육의 목표는 비움, 나눔, 채움을 키워드로 삼아 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사제동행형 수업을 여러 비교과 활동과 연계, 전 구성원이 함께 실천한다. 비교과 활동으로 학술정보관과 함께하는 '하나의 책, 하나의 상명' 운동, 예술·문화산업대학과 함께하는 '음악·미술 공연 관람', 학생상담센터와 함께하는 '자아성찰' 프로그램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시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린다.
"상명대는 서울과 천안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교지분리대학으로 '유연하고 엄정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 개설된 교과목은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해당 캠퍼스에서 각각 졸업요건을 충족한 학생이 다른 캠퍼스 전공 중에서 제2, 3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캠퍼스 간 전과도 동일계열 전공으로 가능하다.

특히 상명대는 '자기설계융합전공'과 '자기설계학기(학점)제'를 통해 자기 주도적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 스스로 2개 이상의 전공을 융합 설계함으로써 자신만의 교육과정에 대한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제도다. '자기설계학기(학점)제'는 학생 스스로 설계한 프로그램(프로젝트 수행, 국내·외 사회봉사, 창업활동, 해외문화탐구 등)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300여 개에 달하는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규·장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2+2) 프로그램, 단기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 등 SSAP(Sangmyung Study Abroad Program)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학능력, 연수목적, 파견국가, 희망시간에 따라 본인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선택, 참여할 수 있다.

21세기는 4차 산업혁명, 창의적 지식정보화가 주요 흐름이 되고 있다. 상명대는 시대적 흐름과 변화의 중심에 서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국제화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갖추고 신입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인격 수양과 실력 배양에 필요한 최상의 교육환경과 교육프로그램도 구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데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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