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 교육과정으로 입학 후 전과자율화”

Q. 정시모집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A. 자신의 수능 영역별 성적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 비율, 가중치 적용 등 입시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지원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반영 방법은 국어, 수학, 영어 중 2영역(각 40%) + 사탐, 과탐, 제2외국어, 한문 중 1영역(20%)을 백분위 점수로 반영한다.
삼육대는 자연계와 인문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단, 자연계 학과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선택 시 10% 가산점 부여한다. 한국사의 경우도 3등급 이상 총점 1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Q.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A.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영어 절대평가가 이루어져 환산등급표에 따른 점수가 반영된다. 모집요강을 통해 본인의 등급별 환산점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난해와 다르게 사회탐구, 과학탐구, 제2외국어와 함께 한문영역을 포함하여 1과목을 반영하므로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Q.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제도는?
A. 우리나라는 대학을 선택하면서 본인의 진로나 적성보다 성적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진학하는 것이 현실이다.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입학하는 학과로 졸업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대학 생활중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학업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 ‘전과(轉科)자율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삼육대는 총 22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법인이 정원을 통제하는 1개 학과(신학과)를 제외한 17개 과에서 학과장의 승인 없이 전과가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했다. 이 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Q. 삼육대만의 특별한 장학제도는?
A. 삼육대는 2016 정보공시 기준으로 수도권 4년제 대학(재학생 5천명 이상)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대학이다. 국가장학금을 포함하여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경력관리제도는 삼육대만의 특별한 장학제도로 마일리지 프로그램과 삼육MVP 인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삼육대 학생들은 이 제도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력도 쌓을 뿐 아니라 장학금도 받고 있다. 또한 진로설정과 취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체계화, 세분화하여 이를 수치화(마일리지 점수)하고, 이 기준에 맞는 경력을 쌓은 학생들이 경력점수를 신청하면 인증을 받아 확보된 경력점수 중 신청한 점수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삼육대는 2017학년도에 서울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ACE+ 사업에 선정되면서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창의학습 장학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