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안윤규 교수, '제21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세종대 안윤규 교수, '제21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7.12.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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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건축공학과 안윤규 교수가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2017 우수과학자포상 시상식’에서 ‘제21회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세종대 안윤규 교수는 첨단 스마트 구조 기술을 활용한 사회기반 시설물의 안전 검사 기술 개발 등 안전을 위한 융합 신기술 개발의 공로와 공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잠재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젊은과학자상은 40세 이하의 탁월한 과학자에게 대통령 포상을 지급하는 과학상제도이다. 1997년부터 시행돼 왔다. 그 동안 건설 구조분야에서는 손꼽힐 정도로 소수의 연구자만이 수상했다. 특히 안윤규 교수는 만 35세의 나이로 금회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 수상자이다.

안 교수는 “공공 안전을 위한 첨단 스마트 구조 기술을 개발하고 이런 신기술들이 실제 건설 구조물 및 산업현장에 활용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4차 산업 혁명에 보조를 맞춰 건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융합 기술 개발을 이끌수 있도록 연구팀들과 함께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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