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한국복식과학학과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2017 한국복식과학학과 졸업작품 전시회-색색인화전(色色人化田)’을 개최한다.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는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졸업작품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한류문화의 인간 꽃밭이다’라는 학과의 브랜드 비전 아래 ‘색색인화전’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복, 자수, 매듭, 염색, 규방공예, 누비 등 색색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전시돼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마치 꽃이 핀 듯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졸업생의 작품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한국복식과학학과 실기 교과목 수강 시 제작한 과제들도 함께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원광디지털대 지수현 한국복식과학학과장은 “이번 졸업작품전은 다양한 작품과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통해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따뜻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다문화 가정이 많은 영등포구에서 한국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 시간은 21일과 22일에는 10시~18시까지, 23일에는 10시~16시까지이다.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070-7730-00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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