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사)온해피, 제3세계 어린이들 교육 개선 '앞장'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8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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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케냐 교육지원 해외봉사단' 발대식 거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와 국제교육구호개발 NGO인 (사)온해피가 제3세계 국가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합쳤다.


'2018 케냐 교육지원 해외봉사단' 발대식이 18일 인천재능대 공학관 CS실습실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온해피 관계자와 인천재능대 아동보육과, 유아교육과, 컴퓨터정보과, 사진영상미디어과 학생 18명, 인천가톨릭대 학생 4명 등 해외봉사단 전원이 참여했으며 케냐 해외봉사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케냐 교육지원 해외봉사단'은 오는 2018년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케냐 카지아도 응가타롱가이, 소웨토 지역에서 현지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과 문화 교류 시간을 갖는다.


온해피는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필리핀, 네팔, 몽골 등 제 3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NGO단체다. 특히 2013년 케냐에 유치원 건립 이후 현지 INGO 설립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도서관, 컴퓨터실, 교실 등을 건립하며 현지 유아·아동 대상 교육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도 2011년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간호학과 학생 26명이 베트남 다낭 종합병원, 후에대학교 등에서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케냐 교육지원 해외봉사는 인천재능대 교육 관련 전공 재학생들이 현지에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을 축적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인천재능대 총장실에서 배인식 온해피 대표와 이기우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성함양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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