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2018 정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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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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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어가는 밝고 강한 지역거점대학 '영남대학교'

 

'LINC+ 사업' 선정, 5년간 225억 원 국비 유치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LINC+사업은 산업계 친화적인 산학협력 대학을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총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최장 5년간 매년 약 45억 원(1차년도 사업신청금액 기준)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는 일명 '링크(LINC)사업'으로 불리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1단계(2012년~2013년)와 2단계(2014년~2016년)에 걸쳐 시행한 바 있다. 영남대는 2012년 1단계 사업부터 지난해까지 기술혁신형 LINC사업단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최장 10년간 정부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는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산업수요에 맞는 우수 인재 양성, 지역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남대가 계획하고 있는 'YU BNS(Business Network Services) 협동조합(가칭)' 설립이 주목받고 있다. 'YU BNS 협동조합'은 영남대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융·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최근 대학과 사회 전반적으로 청년창업 장려를 위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교육 시스템의 개발 및 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창업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영남대는 기존의 기업과 대학, 창업기업 등이 연합해 청년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프라임사업' 대형유형 선정, 3년간 450억 원 국비 유치
영남대는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이하 '프라임사업')에 선정되어 연간 150억 원 내외, 2018년까지 3년간 45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남대는 해당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하였다.

영남대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화학공학 분야의 정원을 늘리고, 융·복합 소재 및 신재생 하이브리드 관련 학과도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을 실현하는 한편 학과 간 상호 발전 및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전반적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문학 인재 육성도 병행한다. 영남대는 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학사제도를 개선하고, 인문학 진흥을 위해 'YU-MOOC(온라인 공개 수업, Massive Open Online Course)'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하는 등 인문학 및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8위'
영남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 : Times Higher Education)에서 실시한 '2018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8위(세계 601~800위)에 올랐다.

최근 THE는 전 세계 1,102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971년 설립된 THE는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다.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피인용도(30%), 국제화(7.5%), 산학협력(2.5%)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기며, 교육여건은 5개, 연구실적은 3개, 국제화는 3개 지표로 세분화돼있다. 특히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5월에 발표된 '2017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수학·컴퓨터공학(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 세계 37위(인용빈도 상위 10% 논문비율 기준), 국내 1위에 오르며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는 라이덴랭킹에서 수학·컴퓨터공학 분야 3년 연속 세계 Top 50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영남대를 제외하면 종합순위와 분야별 순위 등 라이덴랭킹이 발표하는 6개 분야를 통틀어도 200위권에 든 국내 대학이 없을 정도로 영남대의 연구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학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반기면서 “교육과 연구의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00대 기업 CEO 배출 '전국 7위'
영남대는 국내 재계를 이끌고 있는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7위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Top10에 포함됐다.

최근 한경비즈니스와 NICE평가정보는 대한민국 100대 기업을 선정해 CEO들의 나이와 학력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영남대가 총 3명의 CEO를 배출하며 서강대, 중앙대와 함께 7위에 올랐다. 서울대가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15명), 연세대(8명), 성균관대와 한양대(5명), 한국외대(4명) 순이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4월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발표한 국내 500대 기업 CEO 배출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8위에 오른 바 있으며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2017년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코스닥 CEO 배출 대학 순위 전국 6위에 오르며 재계에서 영남대 동문 파워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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