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입학정보]한국외국어대학교
[2018 정시입학정보]한국외국어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7.12.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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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통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대만의 고유가치인 ‘어문학과 지역학’을 기반으로 인문, 사회, 상경, 법학, 이공학문을 융합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화 일등 한국외대, 차별화된 국제 인프라로 외대인의 세계 진출 지원 
한국외대는 미래 세계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융복합 대학’으로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문대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교육부 ‘대학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에 선정, 국가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대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딩대학’으로서 전 세계 94개국 747개 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략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너스 프로그램」, 「7+1 파견학생 제도」, 「2+2 복수학위제도」 등의 국제교류프로그램과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십, 외교부 재외공관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과 전공의 결합,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 첨병 학과
한국외대는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영어학과’를 영어공학과(ELLT: English Linguistics & Language Technology)로 개편한다. 국내 대학에 마련된 외국어학과 중 학과명에 ‘공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영어라는 언어학을 공학에 접목시켜 언어공학 시대를 연 한국외대는 언어와 공학의 창의적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외대만의 강점인 언어교육 노하우와 외교 통상 분야 전문성을 접목, 국내 최초·유일의 고급전문지식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LD(Language & Diplomacy)학부와 LT(Language & Trade)학부도 신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영어공학과(English Linguistics & Language Technology) 
ELLT학과는 인문학의 중심인 언어학 관점에서 영어라는 언어 자산을 학습하고 영어학적 지식을 여러 방면에 응용한다. 특히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사회 모든 분야에 융합돼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영어학적 지식을 공학과 융합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학습한다. 기존 영어학과의 교과 과정과 동일하게 작문, 회화, 강독 같은 다양한 수업으로 실용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컴퓨터와 영어학, 영어데이터분석, 영어학을 위한 프로그래밍 등 언어공학 수업을 선택해 영어학-언어공학의 융합에 대해 학습한다. 다양한 전공을 지닌 우수한 교수진을 통해 다른 어느 대학보다 수준 높은 강의가 제공된다. ELLT학과의 장점은 ELLT학과를 1전공으로 하고 언어와 공학을 2전공으로 선택해 공부하면 BA(Bachelor of Art)와 BLS(Bachelor of Language Science) 이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 LD학부(Language & Diplomacy) 
LD학부는 외교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과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외교관, 국제관계전문가, 국제기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4년 장학금을 비롯해 기숙사 우선배정, 이중전공 및 파견학생 우선배정, 통번역 대학원 필기 입학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D학부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에 경험이 풍부한 외교분야 전문가를 초빙,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다양한 외교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 파워를 결합한 교육여건과 환경을 통해 최고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LT학부(Language & Trade) 
LD학부에 이어 2015학년도에 신설된 LT학부는 ‘통상사관학교’라는 명성답게 글로벌 산업 및 통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T학부는 한국외대만의 특화된 외국어교육과 첨단의 통상지식, 다양한 현장학습을 가미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산업·통상전문가를 길러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바이오메디컬공학부(BME: Biomedical engineering)
미래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6년 신설된 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생활수준의 향상과 고령화되는 사회 현상으로 인한 헬스케어 산업의 관심과 수요로 개설된 학부다. 또한 최첨단 공학기술과 의생명과학 분야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력이 필요한 사회적인 수요를 반영, 외국어를 기반으로 인문·사회과학분야를 넘어 자연과학·IT분야까지 망라하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에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GBT학부(Global Business & Technology)
GBT학부는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갖추고 IT기술을 이해할 줄 아는 융복합 글로벌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2016학년도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비즈니스 영어가 가능하도록 영작 기초부터 영어스피킹, 프레젠테이션, 영어토론 등 글로벌 CEO에게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맞추고 있다. 또한 IT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지식도 배우게 되며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4학년 대상으로 졸업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특수어학과 전망 청신호, 명품 국제교류프로그램 주목
2015년 12월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동·아프리카 12개, 유라시아 7개, 인도·아세안 14개, 유럽 18개, 중남미 2개 언어 등 총 53개 언어를 특수외국어로 지정하고 특수 지역 전문가들의 확보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한국외대는 외국어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특정 언어권에 편중되지 않고, 94개국 747개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와 학술·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외대는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인 <7+1파견학생제도>, <교환학생제도>, <복수학위제도>, <해외계절학기 제도> 등 해외대학과의 상호 간 학생교류, 교육 교류 등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에게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20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국외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학문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외대는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HIMUN(한국외대 모의UN총회)는 한국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직접 참여, 진행하는 범대학적 외국어 학술 단체다. 국제기구에서 논의되는 세계적인 사회 이슈를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해외 인턴십, 학점과 실무 동시 취득
한국외대는 해외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인턴십 제도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축하고 있다. 

■ 외교부 재외공관 인턴십
2007년 1월 한국외대와 외교통상부 간의 상호협정에 의거, 시작된 미래청년 외교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발 학생들은 재외공관에서 외교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동시에 최대 12학점까지 정규학기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십
뛰어난 언어 능력과 실력 및 품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KOTRA 해외 무역관 인턴으로 파견함으로써, 현지 실무경험을 쌓고 국제적 안목과 전문가적인 소양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정규학기 학점으로 최대 12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국제문화교류전문인력 인턴십
2011년 한국외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 문화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우수 학생 선발, 해외 한국문화원의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외국어실력과 문화교류업무 경험을 쌓으며 6개월(1학기) 근무 시 다른 인턴십 제도와 마찬가지로 12학점을 인정받는다.

■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 프로그램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은 1년 동안(어학연수 6개월+해외 기업 인턴 6개월) 해외에서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한국외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중앙아시아학과, 루마니아어과, 폴란드어과, 헝가리어과, 몽골어과, 베트남어과, 이란어과, 인도어과 등 100여 명의 학생들이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수학하고 있다. 

세계 각국 인사들, 한국외대 방문
2012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인사들이 한국외대를 방문, 대한민국과 각 나라를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파나마 부통령 이사벨 세인트 말로와 포르투갈 전 대통령 아니발 안토니우 카바코 실바 등이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방문 인사들의 국적을 살펴보면 미국·러시아뿐만 아니라 파나마·폴란드·콩고·루마니아·도미니카 등 상대적으로 낯선 나라들이 많다. 이는 유럽,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걸친 한국외대의 교류 현황을 잘 나타내며 전 세계 가교 역할로서 한국외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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