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입학정보]전남대학교
[2018 정시입학정보]전남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7.1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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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와 희망, 진리로 행복한 세상을 밝힌다”
‘어젠다 2021’ 선포 비상하는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1952년 개교 이래 학문과 지성의 전당으로서 미래창조의 주역을 끊임없이 배출해왔다. 지난 2006년에는 여수대와 발전적 통합을 이뤄 명실상부한 호남의 중핵대학,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했다. 또한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민주, 인권, 정의를 지켜왔다. 전남대학교의 역사는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과 동문 모두에게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월 제20대 정병석 총장 취임 후에는 이와 같은 찬란한 역사를 새 시대의 희망으로 가꾸어나가고 있다. ‘Pride & Hope(긍지와 희망)’라는 슬로건 아래 ‘진리로 행복한 세상을 밝힌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병석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생을 무릅쓰고 인류보편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민주·인권의 가치를 지켜왔다”면서 “자긍심 넘치는 역사를 디딤돌 삼아 희망 찬 미래를 일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젠다 2021 선포
전남대학교는 지난 9월 4일 대학발전 5대 어젠다(Agenda)–20대 전략과제–100대 핵심사업을 담은 ‘어젠다 2021’을 선포했다. 

5대 어젠다는 △교육 – 긴 호흡, 멀리 보는 전남대인 △연구 – 연구자들의 벗, 전남대학교 △지역사회 – 지역민의 사랑, 앞서가는 대학 △복지 – 나의 텃밭, 행복한 동행 △행정 – 상식과 순리, 꿈꾸는 미래 등이다. 이를 실현할 전략과제로는 △미래 선도형 교육체제 확립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전남대학교 복지플랜 2021 △행정 민주화 등 20개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대학 설립 △우수연구자 배려 △평생교육원 체재 개선 △복지지원제도 확충 등 100개의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의 ‘어젠다 2021’은 학생들을 교목(校木)인 느티나무형 인재로 키워 인생의 마지막에 웃는 승리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정 총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학사운영 시스템을 확립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창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
전남대학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긴 호흡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형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지성의 리더십을 갖춘 인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기본에 충실한 교양교육과 전공교육의 내실화로 학생들을 밝고 희망 찬 미래로 인도한다. 특히 미래형 강의개념인 한국형온라인공개강좌인 K–MOOC 선도대학에 선정돼 세계에 자랑할 만한 명품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교육의 질과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유명하다.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2015년)에서 전국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고, 중앙일보의 ‘대학교육의 질’ 평가 결과 전국 ‘TOP3’에 올랐다. 취업 경쟁력도 탁월하다. 취업전문기관인 융합인재교육원을 통해 맞춤형 취업지도를 편 결과 취업률 61.2%(2016년말 발표)로 9개 거점국립대 중에서 당당하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7년에 발표된 각종 국내외 대학평가에서도 거점국립대 최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 결과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부산대·경북대·전북대와 함께 공동 1위, 국·사립 종합대학 전체에서는 공동 12위권에 자리했다. 세계 최대 뉴스제공 기업인 로이터통신이 선정한 ‘2017 아시아 최고혁신대학’에서도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
전남대학교는 2016년 대학정보공시 자료에서 ‘국내 TOP5’ 연구중심대학의 위상에 걸맞은 실적을 보여줬다. 교외 연구비 수주액이 1176억 원으로 경쟁대상인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2위를 기록했고, 국제논문 발표 건수 역시 630건으로 거점국립대 2위를 차지했다. 논문의 질을 기준으로 세계 대학순위를 매긴 ‘2017 라이덴랭킹’에서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전남대학교의 우수한 연구력은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성장동력 창출을 앞장서 이끌고 있다. 지난해 23억 8269만 원의 기술이전수입(입금액 기준)을 올려 2년 연속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업신용평가에서 2011년 이후 7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e–1(AAA)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대학
전남대학교는 다양한 국제교류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 세계 54개국 380여 개 대학교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세계의 대학생들이 전남대학교로 몰려오고, 전남대학교의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는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유치해 중국 일변도의 해외 유학생을 중앙아시와와 동남아, 인도 등지로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보건부 등 주요부처와 교류협정을 체결했고 베트남에 ‘CNU 테이응웬 한국어문화센터’를 개소하는 등 전략적 국제화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전남대학교는 국제감각을 갖춘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대학 파견, 국제여름학교, 해외봉사 및 문화체험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해외에 글로벌 캠퍼스도 구축해 전남대학교의 위상을 지구촌에 떨치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장학·복지
전남대학교는 장학금 혜택도 많다. 2016년 장학금 총액 671억 원으로 수혜율 85%를 자랑한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278만 원으로 국립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외에 ‘도전장학금’ 제도를 도입,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있다. 2017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도 선정돼 장학사업을 취업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2015년부터는 아침 ‘건강밥상’을 3년째 운영, 전국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2000원 식단 중 1000원은 학교가 부담하고 학생은 1000원만 내면 아침식사 가능하다.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국민적 관심을 끌면서 타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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