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2018 정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7.1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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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하는 민족여성사학, 숙명여자대학교

190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으로 출발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올해 창학 111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으로 르네상스 숙명을 선언했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창학정신을 되살리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숙명여대는 ‘미래의 가치를 품은 글로벌 숙명’이라는 비전 하에 핵심, 융합, 공유, 글로벌 분야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2016년 여대 유일의 프라임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과감한 학제 개편과 융합교육 확대로 대학교육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공과계열은 공대 신설 2년 만에 전체 입학정원의 18.6%로 확대되고 공학을 복수 혹은 부전공하는 학생도 4배 가까이 늘었다. 기술인문혁신 트렌드와 시제품 제작 워크숍, 기술인문 융합형 제품·서비스 개발 등의 융합 교양 교과목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매 학기 개설하고 신입생 불꽃프로그램, 창의융합 에세이 콘테스트, 재학생 진로캠프, 자기주도 진로개발 공모전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어 융합(Convergent), 창의(Creative), 협력(Cooperative)의 3C를 갖춘 인재를 키운다.

대학의 체질개선과 교육의 질 강화를 위해 신설한 교육혁신센터에서 전교적 차원의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수요에 따라 누구나 우수한 교과를 개설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인 ‘융합학부’도 기초교양대학 내에 문을 열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융복합연계전공을 확대하고 연계전공 이수학생을 위한 교과목 개설 관리, 연계전공 페어,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앞으로는 학생 스스로 본인의 관심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연계전공으로 이수하는 자율설계 연계전공도 신설할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자랑한다. 지난해 공시 기준으로 재학생 1인당 장학금 3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장학금 지급률은 약 23%로 등록금의 4분의 1은 학생에게 돌려주는 셈이다. 숙명여대 프라임공학우수 장학금은 공과대학에 최초합격한 신입생은 첫 학기 수업료를 전액, 추가 합격자는 반액을 지원한다. 비공학계열의 경우 프라임비교과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공학계열 전공을 복수/부전공할 경우 다양한 명목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학생들의 다양한 교내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장학금도 숙명여대만의 특징이다.

여대 최초로 대학일자리센터와 IPP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지난해 기준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 중 12위, 여대 가운데는 1위를 차지했다. 단순히 일자리 매칭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생들의 핵심 및 직무역량을 키워 내적 경쟁력을 강화시킨 결과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휴학제와 창업동문 멘토링제 등 창업 친화적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창업육성장학금도 지원한다. 앞으로도 숙명여대는 여성 특화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여성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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