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입학정보]광운대학교
[2018 정시입학정보]광운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17.1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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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의 광운대 캠퍼스가 선보이다”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2년간의 캠퍼스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지하캠퍼스 조성사업인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건립, 최첨단 ICT 시설을 갖춘 ‘중앙도서관’ 신축, ‘공공기숙사(빛솔재)’ 건립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하드웨어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광운스퀘어 및 80주년기념관’은 캠퍼스로 진입하는 정문에 위치해 지역 사회와 만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하며, 새롭게 구축된 중앙도서관을 통해 광운대 구성원을 위한 복합 학습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보행자 위주의 그린캠퍼스로 조성됐다. 뿐만 아니라 2017년 9월 준공된 공공기숙사(빛솔재)는 연면적 19,921.7㎡, 지하 3층과 지상 7층 규모의 기숙사로 491실, 총 977명 수용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인 체력단련실, 세탁실, 편의점,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생실 관리 및 출입통제시스템 등도 갖춰 학생들의 안정성 제고에 만전을 기했다.

ICT 특성화 대학, 광운대
광운대는 1934년 창학 이래 지금까지 80여 년간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이끌어 왔으며 ‘ICT 광운’이라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대학이다. 국내 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가 설립 모태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많은 대학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발전한 것과 달리 광운대는 ICT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특성화가 이루어진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뿐만 아니라 전자 및 정보통신 기업체 및 연구소들과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현장성을 반영해 최신의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질적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알려진 교육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정직서약 시행, 명예헌장 선포, 학점세탁제도 폐지, 애국가 4절 제창 등으로 광운대만의 특성화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3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이혁준 교수)을 출범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 즉,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추고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신입생은 소프트웨어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2017년 3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SW(소프트웨어)지원대학’으로 선정돼 SW에 재능이 있는 우수인재 선발부터 산업현장 중심의 SW전공교육 강화, 지능정보사회를 견인할 융합인재 양성 등을 위해 SW중심의 교육 혁신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충을 통해 광운대는 2016년 12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대학자원과 공공지원을 결합해 대학주변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바꾸는 신개념 도시재생 모델이다. 광운대는 지역 창조형과 프로그램형으로 나눠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중 프로그램형에 선정돼 청년창업 컨설팅, 지역공동체 유대 강화, 대학주변 환경개선과 같은 대학과 지역에 필요한 개별사업 단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공존 · 공감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을 목표로 학교 부지를 창업 거점공간으로 만들고 ICT 및 공학 분야 원스톱 창업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한 첫 사업으로 지난 10월 23일 지하철1호선 광운대역사에서 ‘광운대역 창업타운, SNK-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했다. SNK-스타트업 스테이션은 창업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과 대학생 및 청년창업가들에게 필요한 하드웨어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과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면서 생존역량이 강한 스타트업(Start-up)을 단계별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준비하는 인재 양성,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광운대에서는 기업·학교 간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 고용계약형 프로그램과 LG전자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SST(Samsung S/W Track, 전공자 과정)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S/W 관련학과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있는 채용비전 프로그램이며, 합격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SCSC(Samsung Convergence S/W Course, 非전공자 과정)는 매년 과정운영비를 지원받아 S/W 관련학과 외 학생들의 S/W 기본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학기당 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광운대-LG전자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은 LG전자와 광운대가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체의 과학기술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2학년도에 1기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6기까지 운영 중이고, 2017학년도부터는 명칭을 ‘광운대-LG전자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분야를 소프트웨어인력에서 전기전자인력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광운대에는 산학협력협의체(가족회사)제도도 있다. 광운대와 기업체의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 및 애로기술의 지도, 실험/실습장비의 상호 활용, 고급 연구개발 인력의 육성 및 공급,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 선행연구를 진행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시스템으로 현재 500여 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광운대만의 특성화 전략 ‘주목’ 
‘알츠하이머 치료에서 피부미용까지’ 

한독 공동 플라즈마의과학센터 광운대에 둥지
광운대는 지난 2월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연구소와 함께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 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를 개소했다.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은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차세대 건강복지에 의학적 적용이 가능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는 향후 각종 피부 질환 및 피부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메커니즘 연구와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한독(韓獨) 공동 국제연구소인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는 플라즈마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의학, 생명공학 및 환경 신소재 분야와의 협력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및 의과학’이라는 새롭게 확장된 연구목표를 설계해 작년 8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사업(GRDC: Global Research Development Center)에 독일 라이프니츠 INP 연구소와 공동으로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의 설립을 제안, 유치하게 됐다. 

지능형 국방기술로 국방기술 선진화! 
광운대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

첨단 기술의 집약산업인 국방산업은 이미 다양한 ICT 기술이 융합, 발전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출생률 저하에 따른 국방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현실에서 국방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방어시스템의 구축 및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광운대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 진흥센터로부터 6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받는 대학 ICT 연구센터다. 심동규 센터장(광운대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의 지능형 ICT 국방 감시정찰/경계시스템 개발을 통해 초고용량 군 감시정찰 정보를 통합/저장/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다차원 정보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로봇 산업 최고의 길을 가는 곳, 
광운대 로봇학부 그리고 로봇게임단 로빛

‘미래 로봇기술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균형적 지식 습득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광운대 로봇학부가 내건 목표다. 로봇학부는 광운대의 신성장 동력이다. 세계 최초 대학생 로봇게임단인 로빛(Ro:bit)과 로봇계의 노벨상인 조셉엥겔버그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가 포진해 있다. 로봇학부에서는 로봇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을 이끌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공학과 인문학을 수용하는 융합 교육과정, 즉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공부를 한다. 설계에서 제품 개발 및 활용까지 로봇 관련 모든 과정을 배우는데 이를 위해 영어·수학·전공이론·실습을 동시에 배우는 1석 4조 로봇기술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광운대의 로봇 경쟁력은 세계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Ro:b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은 광운대의 또 다른 홍보대사로 올해 창단 11주년을 맞는데 그동안 이룩한 성과는 놀랍다. 지난 9월에 개최된 2017 국제로봇 콘테스트 & R-BIZ 챌린지에서 지능형 휴머노이드 아마추어 부문과 R-BIZ 챌린지 DST 로봇멀티미션챌린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기록이다. 로빛은 창단 이래 우승 및 수상 경력은 300회를 넘고, 학교에서도 로빛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로빛 단원에게는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며 연간 연구비 역시 최대 규모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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