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남훈 교수, 한국복합재료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전북대 김남훈 교수, 한국복합재료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7.11.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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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복합재료 분야 연구 성과 인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대학원 BIN융합공학과 김남훈 교수가 지난 24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복합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신진연구자상은 40세 이하 연구자 중 복합재료 분야에서 최고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남훈 교수는 2015년 전북대 대학원 BIN융합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그래핀과 새로운 전이금속 산화물을 이용한 나노 복합재료를 개발, 이를 에너지 장치 및 센서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그간 연구를 통해 154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102편의 논문은 상위 10% 이내 저널에 게재되는 등 매우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였다.

특히 김 교수의 연구는 지역 특화 산업인 탄소 복합재료 분야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이 상은 앞으로 더 좋은 연구, 세계를 이끌어 갈 연구에 매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에너지 저장 기술 연구에 집중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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