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해람 프로보노 봉사단 창단
강릉원주대학교, 해람 프로보노 봉사단 창단
  • 박용우 기자
  • 승인 2017.11.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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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올해 2학기부터 사회봉사 기능을 강화하고자 사회봉사센터를 확대, 개편해 나눔문화센터를 신설했다.

특히 나눔문화센터 신설에 따라 기존의 사회봉사 기능에 대학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자‘해람 프로보노 봉사단’창단과‘사다리(査多利)프로젝트’를 운영해 더 큰 나눔과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다.

‘해람 프로보노 봉사단’은 교직원, 학생, 동문 등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인적 자원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실현하는 봉사 시스템이다.

해람 프로보노 봉사단은 강릉원주대 재학생, 교직원, 졸업 동문 등을 대상으로 6대 美人 창조를 목표로‘건강지키美, 재능나누美, 예능나누美, 돌봄나누美, 전문지식나누美, 교육가르치美’로 분야를 나누어 봉사단을 구성했다. 우리 지역의 현안 및 봉사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했으며, 지금까지 500여 명이 가입했다.

‘사다리(査多利)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탐구하고 조사하면서(査)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多)인 협력활동 경험을 통해 지식습득을 추구하고, 지역과 학생 상호 간의 역동적 이득(利)을 위한 능동적인 협력학습 프로젝트다.

학과 교수와 학생이 함께 사다리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학과 전공을 살려 지역 문화, 관광 분야, 도시 재생, 지역 유산 창출, 동계올림픽 홍보 등 다양한 지역 사회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릉원주대는 25일 해람 프로보노 봉사단 창단 기념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해람 프로보노’창단식에는 재학생, 교직원, 졸업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반선섭 총장은 창단식과 연탄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기존의 사회봉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 나눔문화센터 신설에 따라 강릉원주대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사회 봉사와 재능 기부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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