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MEDICI 산학협력 FESTIVAL 성황리에 열려
연세 MEDICI 산학협력 FESTIVAL 성황리에 열려
  • 박용우 기자
  • 승인 2017.11.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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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원주LINC+(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겸 산학협력단장 정형선)이 27일과 28일 진행한 ‘2017 연세 MEDICI 산학협력 페스티벌’(이하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연세대 원주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강원도, 원주시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학생 산학협력 성과 전시 및 경진대회(창업동아리,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기업지원 사업 성과전시, 교내 국책사업 홍보관, 4차 산업혁명관(VR체험관, 드론관, 3D프린팅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개막식에는 윤방섭 연세대학교 부총장, 서경원 원주부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한용대 강원 테크노파크 기업협의회장 등 유관기관장, LINC+사업단의 가족회사 임직원 그리고 많은 대학생들이 함께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행사는 지역의 대학생 및 중·고등학교, 유관기관, 기업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산학협력 비전인 ‘지역 연계 산학협력의 세계적 모델’ 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기조연설에는 남영숙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사무총장의 ‘도시의 미래,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 이라는 주제로 참석한 내·외빈에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원주의 비전을 제시했다.

정형선 연세대 원주LINC+사업단장은 “교육부의 LINC+사업이 금년부터 5년간 새로운 모습으로 전개되는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L2M(Lab to Market)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연계 산학협력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연세대 원주LINC+사업단의 핵심가치인 MEDICI는 Mentoring(멘토링), Experience(현장중심형), Diversity(다학제간 융합교육), Incubation(내실화 및 역량강화), Collaboration(협력 및 동반성장), Innovation(혁신성)의 약어로 르네상스 시대를 연 메디치 가문처럼 산학협력의 르네상스를 선도하겠다는 대학의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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