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창업기업, 말레이시아 전기차 시장 진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1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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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안, 국내 전기차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협약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새안(대표 이정용)이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토쇼(KLIAS)에서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산업부 산하 ‘말레이시아 자동차연구소(MAI)’와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국내 전기차 업체로는 말레이시아 정부기관과 맺은 최초의 협약이다.


이번 MOU는 이정용 ㈜새안 대표와 다툭 마다니 사하리 말레이시아 자동차연구소(MAI) 소장, 말레이시아 정부자문위원회인 MPM(Malay Consultative Council) 다토 하싼 빈 매드 회장, 강성태 한국글로벌코너스톤그룹(GCG)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4자 협약 형태로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새안과 MAI는 전기차 관련 정보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기차 개발·연구는 물론 기술 혁신과 상용화에 대해 정보를 교류한다. 또한 MPM과 GCG는 이들 기관이 협약을 효율적으로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이정용 ㈜새안 대표는 “20년 넘게 쌓아온 전기차 제작 노하우를 잘 전수하고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시아 전기차 맹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뛰어난 국내 전기차 기술력을 감안할 때 동남아 진출에 청신호가 울렸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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