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8일 첨단 융합분야 연구 및 창의적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창조융합연구동' 기공식을 열고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호 총장을 비롯해 김연태 교육부총장, 박익근 연구산학부총장, 단과대학 학장, 주요보직자 등 많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본 공사를 책임질 (주)엘림토건 이종만 대표를 비롯한 10여 개 관련 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축 창조융합연구동은 지하1층, 지상8층 연면적 15,000㎡ 규모로 총사업비 318억 원이 투입돼 지어진다. 이곳에는 창조융합 연구 클러스터, 연구개발 통합 클러스터, 건축 및 공간연구 클러스터, 인문융합 클러스터 및 행정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본 건물은 에너지 효율 1등급, 녹색건축물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설계돼 에너지 소모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시설로 갖춰질 예정이다. BF(Barrer-Free)인증을 득해 장애인, 노약자 등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종호 총장은 “창조융합연구동 건립은 미래발전 원동력인 융합기술 개발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조국과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세계속의 대학’이라는 대학이념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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