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국제교류처·한국어문학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2017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파견(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실습 지원 사업’이 지난 10월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사업은 국민대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는 12명의 학생(예비 교원)과 현재 한국어를 교육하고 있는 4명의 경력 교원들이 국외 현장 체험을 통해 우수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한국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주간에 걸쳐 국내에서 합숙 훈련을 받았다. 이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과 캅차가이 지역에 파견됐다. 현지에서는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에 관한 노하우를 배우게 돼 교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데에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동은 국제교류처장은 “올해 처음 시행된 예비교원 국외 파견 및 실습 지원 사업에 보내준 큰 성원과 관심 덕분에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사업이 추후에도 교원의 역량 강화 및 한국어교육계의 내실을 다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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