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부정훈련 예방 우수사례'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30 1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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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넷·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 공동 최우수상 수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 이하 심평원)은 지난 27일 '제2회 부정훈련 예방 실천사례 및 아디이어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은 지난 9월 전국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및 훈련생을 대상 진행됐다. '실천사례', '아이디어 제안' 2개 부문 총 45개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각 부문별 6점씩 총 12점이다.


'실천사례' 부문에서는 ▲㈜휴넷의 '원격훈련 부정훈련 예방 사례' ▲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노원점)의 '훈련정보 안내 및 이수자평가 조작방지 사례'가 공동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HRD출결 앱을 활용한 알람설정’을 출품한 김성민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참여상 28점을 선정했으며 오는 31일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시상한다. 수상작은 11월 중순에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문수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부정훈련 예방 사례를 전국의 훈련기관에 전파해 올바른 훈련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는 차기 사업에 적용해 국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 4월 국가 차원의 직업능력개발사업 심사·평가 업무를 통합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심사·평가 대행기관으로 코리아텍 부속기관이다. 훈련기관에 대한 인증평가, 과정심사, 훈련성과평가, 부정훈련관리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의 품질관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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