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한민국 최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도약”
“상명대, 대한민국 최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도약”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7.10.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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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특집] 상명대학교

LINC+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선정...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 구성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대한민국 최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도약한다.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선정된 것. 상명대는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을 구성하고 기업과 연계,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김영미 상명대 LINC+사업단 단장은 “LINC+사업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좋은 인재를 키워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사업 선정 영예  
교육부는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을 시행했다. 이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LINC사업의 후속으로 LINC+사업을 시행한다. LINC+사업 정부 지원금 규모는 올해에만 총 3271억 원이다. 명실공히 올해 기준 교육부 최대 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 이에 사업 선정을 두고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LINC+사업 지원 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됐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목적은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해 청년 취·창업을 확대시키고,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목적은 사회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산,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는 것이다. 상명대는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 상생협력’ 실천을 목표로 사회맞춤형 교과를 구성,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김영미 단장은 “우리 사회에서 중소기업은 매우 중요한 경제의 몸통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사회 수요는,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하는 청년들의 경우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서 면모를 다지고 우수 청년들이 진입하고자 희망하는 새로운 구심점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상명대는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중소기업의 변화를 유도, 개선하는 데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지난 9월 25일 상명대 밀레니엄관 401호. 이날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상명대 LINC+사업단이 출범한 것. 출범식에서 김영미 단장 등 상명대 LINC+사업단 관계자들과 학교 구성원들, 참여(협약)기업 대표자들은 한 마음으로 사업 성공을 다짐했다. 

상명대 LINC+사업단은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 상생협력’을 실천하고자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으로 사회맞춤형학과를 구성하고 사회맞춤형 인재교육, 지역사회기여 인재교육, 현장밀착형 인재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사회맞춤형학과의 교육과정은 상명대와 참여(협력)기업이 공동 설계하며, 사회맞춤형학과 교육과정 수료 이후 일정 인원(25명)이 참여(협력)기업에 채용된다. 쉽게 말해 교육부터 채용까지 상명대와 참여(협력)기업이 함께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빅데이터전공(학사과정+석사과정)에는 문헌정보학과, 공공인재학부, 컴퓨터과학과, 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과(학사과정)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석사과정)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1·2학년 때 해당 학과 전공 기초·심화과정을 배운 뒤 3·4학년 때 빅데이터연계전공을 이수한다. 지능정보트랙(학사과정)에는 휴먼지능정보공학과와 컴퓨터과학과가 참여하고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응용 SW 심화과정이 제공된다. 3D프린팅융합전공(학사과정)에는 경영학부, 컴퓨터과학과, 생활예술학과, 지적재산권학과가 참여하며 교육과정은 ▲스마트 생산관리(경영학부) ▲서비스 운영관리(경영학부·컴퓨터과학과) ▲디자인 및 IP 관리(생활예술학과·지적재산권학과)로 구성된다. 

김영미 단장은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은 상명대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사회 수요 전망이 높고 중요한 분야”라며 “빅데이터전공, 지능정보트랙, 3D프린팅융합전공의 3개 사업단은 제도 개선, 품질관리체계, 성과지표, 평가운영 시스템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 양성 ‘탄력’
상명대는 LINC+사업 선정 이전부터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지능정보공학부, 빅데이터 연계전공, 3D프린팅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LINC+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양성을 위한 상명대의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미 단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기술의 환경 변화 속에서 무엇보다 IT R&D 환경부문 개선과 초연결사회로 대변되는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초연결사회로의 전환에 필요한 ICT 신기술(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개발에 대한 투자와 함께 미래형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의 지원 방향도 함께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상명대가 대한민국 최고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명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특징과 지원전략

"교육-산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상명대"

상명대는 ‘교육-산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학’을 추구하며 올해 LINC+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2016년에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에 선정됐고 2015년에는 잘 가르치는 대학(ACE+)에 선정됐다. 또한 2014년에는 대학 특성화(CK) 사업에 7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상명대는 국내 명문사학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구축했다. 특히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은 학생 투자로 이어져,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100여 개 교내·외 장학제도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에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대학으로 상명대가 꼽히고 있다. <대학저널>이 상명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과 특징을 소개한다.  

서울캠퍼스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다군’ 분할로 540명을 선발하며, 천안캠퍼스는 ‘가·나군’ 분할로 586명을 모집한다. 단 정시 모집인원은 2018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미등록 인원이 추가, 최종 확정된다. 이에 원서접수 이전 상명대 입학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캠퍼스 주요전형 특징>
● 수능전형은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 학력이 있다고 인정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안보학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 성적 100%를 반영,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성적 80%, 면접고사 10%, 체력검정 10%를 반영한다. 신체검사와 인성검사 결과를 반영, 최종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
●실기전형은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를 반영하고 해당 모집단위별로 반영비율이 다르다. 이에 2018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수능 성적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가형/나형), 탐구영역은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영어영역은 등급을 점수로 변환, 반영한다. 또한 자연계 모집단위(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포함) 지원자 가운데  수학 ‘가형’ 선택자에게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대해 선발한다. 서류평가 50%, 면접고사 50%를 반영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활용,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개별면접을 10~15분 내외로 진행한다. 

<천안캠퍼스 주요전형 특징>
●2018학년도 수능 응시자 가운데 해당 모집단위 반영 영역(과목)의 성적이 모두 있는 자로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 학력이 있다고 인정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수능전형은 수능 성적 80%와 학생부 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수능 비교내신과 검정고시 성적 환산점수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실기전형은 수능 성적 40%와 실기고사 60%를 반영하며, 해당 모집단위별로 실기고사 종목이 다르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수능 성적 활용지표의 경우 인문계열과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영어, 탐구영역(우수 1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탐구영역(우수 1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해당 영역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영역은 등급을 백분위 점수로 환산, 반영한다. 또한 한국사는 석차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 가운데 수학 ‘가’형 선택자에게 수학 ‘가’형 취득점수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은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사용하고 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수능전형과 실기전형으로 구분되며, 원서접수일 이전에 특수교육대상자 신청과 심의 등을 거쳐야 한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세부일정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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