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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확인으로 수능을 마무리합시다!”
[<대학저널>-대교협 공동기획] 대입상담센터 24시
2017년 10월 25일 (수) 16:08:37

공교육 차원의 진로진학상담과 대입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대학저널>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가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실제 상담사례를 소개하고 시기별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준비할 사항을 안내, 스스로 대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합니다. 11월호에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법을 소개합니다. *도움말=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이 기사는 <대학저널> 11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작년보다 12,460명(2.1%) 감소한 593,527명이 지원하였습니다. 재학생이 전년 대비 14,468명 감소한 444,874명(74.9%), 졸업생은 2,412명 증가한 137,532명(23.2%),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404명 감소한 11,121명(1.9%) 지원하였습니다. 각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접수도 마감되었고, 이제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기간 수능에 집중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수시모집의 선발 비율이 높다하지만, 수시모집 역시 수능이 뒷받침되어 합격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출문제와 개념 확인
남은 기간 올해 치른 학력평가와 모의평가의 오답노트 복습은 필수입니다. 기출문제는 올해 수능의 출제와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9월 모의평가의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다면, 그 문제의 경향을 살펴보고 익숙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교재보다는 꼼꼼한 복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기존에 공부했던 교과서, EBS 수능 연계 문제집을 철저히 숙지해야 합니다. 단순히 반복적인 복습보다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숙지하여 확인하여야 합니다.

수능, 영역별 점검
다른 수능 영역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어 영역은 올해 치른 학력평가와 모의평가의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아야 합니다. 남은 시간 동안 EBS 수능 연계 교재의 수록 작품위주로 공부하고, 교과서의 내용을 철저히 숙지해야 합니다.

수학 영역의 경우, 그 문제에 동원된 개념이 무엇인지, 개념이 어떤 식으로 문제에 응용되었는지 확인한 뒤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4점짜리 문제보다는 쉬운 문제부터 골라 먼저 푸는 것이 좋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계산 실수로 틀리지 않도록 남은 기간 반복적으로 문제 풀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영어 영역에서 상위권 학생들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요지, 지칭추론, 내용일치 등에서 실수를 줄여야 고득점이 가능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중하위권 수험생은 문법보다는 필수 어휘를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나온 어휘를 최대한 익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듣기 어휘 정리를 하며 듣기 평가 연습도 병행하고, EBS 영어 교재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남은 기간 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남은 기간 수능 시간표에 따라 영역별 공부를 하여 실전의 리듬을 익히고 수능시험일까지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수능,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수능 이후에도 치러지는 논술, 적성,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를 준비한다고 수능을 포기하거나 최저학력기준을 의식하여 일부 과목에만 집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공교육정상화와 사교육을 통한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법률 등의 현실을 고려하여 보면 수능 출제위원 및 각 대학의 논술, 적성, 면접 출제위원에게 주어지는 기본은 교과서와 EBS교재이기 때문입니다. 수능이 끝났다고 하여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후회 없이 수능을 준비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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