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멕시코 Mundus Apertus 법무법인과 상호협력 협정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4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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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해린) 중남미지역원(임상래 원장)은 23일 멕시코의 Mundus Apertus 법무법인(엄기웅 대표)과 상호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외대와 Mundus Apertus 법무법인은 최근 양국이 무역 및 경제, 한류 등의 문화 콘텐츠 분야 교역이 날로 증대되고 있지만, 그와 관련된 현지 법, 제도, 절차에 대한 지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함께 고민 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하여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법제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엄기웅 변호사는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에서 근무하였고, 멕시코국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멕시코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법무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Mundus Apertus 법무법인에는 멕시코 법조계의 저명 변호사 1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정 체결과 콜로키움을 주관한 임상래 (중남미지역원‧원장) 교수는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학생들의 멕시코 연수 또는 취업 시 비자 취득 등 법적 어려움을 겪을 때 우선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은 교육부 HK 사업 중남미 특화 연구소로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의 연구 기관들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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