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성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지난 16일 전남대 제1산학협력공학관에서 '2017 환경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전남대 화학물질특성화대학원(화학물질 유·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과의 협력사업으로 환경 관련 대학(원)생 및 환경기술인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 지역 환경업무 담당자 및 환경 관련학과 대학(원)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화학물질 관리제도 변화와 이해'을 주제로 이지윤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고문,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이사 등 환경 분야 전문가 강의로 이뤄졌다.
김성준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환경 관련 전공 학생들과 환경기술인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환경기술인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1년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이다. 전남대가 주관·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최상위(S) 등급을 맞아 지난해 말 재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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