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학뉴스 > 대학일반 | 뉴스플러스 | 실시간 교육/대학뉴스
     
부산외대, 주한 멕시코 대사 초청해 국제관계 전망 강연
‘글로벌 주인으로서의 멕시코' 주제
2017년 10월 13일 (금) 16:33:20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해린)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12일 브루노 피게로아 피셔(Bruno Figueroa Fischer) 주한 멕시코 대사를 초청해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D동 만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주인으로서의 멕시코(México, actor con responsabilidad global)’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부산외대는 2013년부터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학술 및 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와 멕시코의 문화를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여러 차례 문화행사를 열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14년에는 멕시코 대사관의 협조로 국내최초 스페인어 인증시험(CELA)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매년 4회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라틴아메리카 정치경제의 리더로서의 멕시코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제규모가 비슷한 한-멕시코간의 정체·경제 및 국제관계에 대한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강연 후에는 지난 9월 23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뜻으로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교수들이 성금을 모았으며, 멕시코 대사에게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상래 부산외대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멕시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었으며 멕시코 대사관에서도 부산외대와 멕시코 대학간의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용우 기자 pwlucky7@dhnews.co.kr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광고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주)대학저널 | [주소]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65, 906호(가산동 백상스타타워1차) | TEL 02-733-1750 | FAX 02-754-1700
발행인 · 대표이사 우재철 | 편집인 우재철 | 등록번호 서울아01091 | 등록일자 2010년 1월 8일 | 제호 e대학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재철
Copyright 2009 대학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