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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와 동향 분석"
2학기 개강특강 '미래와의 대화'
2017년 10월 12일 (목) 13:40:3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지난 9월 2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미래와의 대화'를 주제로 2017년 2학기 개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변화 흐름과 동향 등을 짚어보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2017 KHCU 학술제'의 분야별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재학생과 교수진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학과(전공) 교수들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김혜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호텔산업에서의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 등을 짚었다.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4차 산업을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과 사회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여러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기택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변화·발전하는 문학 산업의 현실을 설명했다.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는 인공지능과 통역 서비스가 발달된 시대에서 차별화된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했다. 자산관리학과 이정민 교수는 주거서비스의 질적 변화와 새로운 직업 창출 등이 예상되는 4차 산업시대의 모습과 전략을 이야기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후마니타스학부 임정근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이준엽 교수,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교수, 사회복지학부 김주현 교수, 외식조리경영학과 서보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사회적 흐름과 앞으로의 생활 변화에 대해 토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자녀 교육법', '실질적인 로봇 상용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생활의 변화' 등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임정근 교수는 "다양한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을 해석하고 기술이 어떻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지 고민해보는 자리였다"며 "대학은 직종별로 분석한 사회 변화 흐름을 토대로 미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직업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혁명다운 혁명이 되려면 기술 발전에 그치지 않고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성, 교육, 문학 등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중심은 인간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지연 기자 jyl@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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