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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재일 한국학교 교장 3인 초청 특강 개최
예비교사들의 인성 및 국제화 역량 함양 위해 신라대 찾아
2017년 10월 10일 (화) 17:38:26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재일 한국학교 교장을 학교로 초청해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친다.

건국유·초·중·고등학교, 금강초·중·고등학교, 교토국제중·고등학교 등 이번에 신라대를 찾는 재일 한국학교 3개교의 교장들은 세계의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 강연을 실시한다.

이들 학교는 광복 이후인 1946년부터 재일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학교로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정규학교로 인정받았으며,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풍부한 교육 노하우와 전통을 갖고 있다.

신라대에서 이번 초청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이유도 예비교사들이 재일 한국학교의 역사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한국학교 교장들이 직접 강연하는 정체성 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국제적 역량을 가진 교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강은 10월 12일 건국유·초·중·고등학교 이종건 교장을 시작으로, 11월 30일 금강초·중·고등학교 윤유숙 교장, 12월 23일 교토국제중·고등학교 박경수 교장의 강연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신라대 사범대학 창의융합교육센터는 ‘인성, 다문화, 통일’ 등 예비교사의 필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창의융합교육 연계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교사양성과정, 국내외 현장실습 및 해외 교육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범대 학생들의 재외 한국학교 진출을 지원하며 진로 다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신라대 사범대학 창의융합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사상을 제시해 예비교사들이 인성과 국제적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재외 한국학교는 일본, 중국, 파라과이 등 15개국에 32개교가 있다.


박용우 기자 pwlucky7@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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