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다도해의 모항, 목포 희망만들기' 인문아카데미 개강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0 1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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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2월까지 '동아지중해 인문패러다임의 주창' 주제로 실시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목포대 목포캠퍼스(용해동) 2층 대회의실에서 인문도시 아카데미 5부 강좌를 시작한다.


목포인문아카데미는 ‘다도해의 모항, 목포 희망만들기’라는 대주제로 3년 간 6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제5부는 10월부터 12월까지 ‘동아지중해 인문패러다임의 주창’을 주제로 12강좌를 진행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일반 강좌와 더불어 여행하면서 듣는 답사강좌도 개설된다. 또한 마지막 강좌 때는 수강생들과 함께 목포 인문학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참고로 아카데미 5부와 6부의 강좌 3분의 2이상 출석한 사람에게는 강좌를 수료한 기념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인문아카데미는 목포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목포인문도시 사업은 교육부가 지원하고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목포시, 목포교육지원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목포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총 예산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3년 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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