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남궁 근 교수 저서, 영국에서 출간
서울과기대 남궁 근 교수 저서, 영국에서 출간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7.09.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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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 및 정책', 영국 루틀리지 출판사가 펴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총장 김종호) IT정책전문대학원 남궁 근 교수(전 서울과기대 총장, 전 한국행정학회 회장)의 저서 '한국의 행정 및 정책(Public Administration and Policy in Korea)'이 영국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남궁 근 교수와 국민대 조경호 교수, 서울과기대 김상묵 교수가 공·편저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 루틀리지(Routledge) 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 행정과 정부정책의 발전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1부 한국행정과 정부정책의 역사적 맥락, 제2부 한국행정의 주요차원, 제3부 주요영역의 정부정책, 제4부 결론 등 총 4부 14장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피츠버그대 피터스(Guy B. Peters) 석좌교수는 추천사에서 “이 책은 한국이 어떻게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행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벨기에 루뱅대 부카르트(Geert Bouckaert) 교수는 “한국의 기적은 경제적 성과 뿐만 아니라 한국정부 역량의 뒷받침으로 성취됐다”며 “이 책은 한국정부가 한국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서는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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