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9일 학술대회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9일 학술대회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4.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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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클리대 소장 한국 고전적자료 디지털화사업 성과 주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는 29일 오후 1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제6회의실에서 '버클리대 한국 고전적자료의 학술적 가치와 디지털화 사업의 성과'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9명의 발표자가 버클리대 소장 한국 고전적자료의 가치를 시문선집(詩文選集), 의서(醫書), 금석문(金石文), 정법서(政法書), 지리지(地理誌), 연행록(燕行錄), 필사본(筆寫本) 문집(文集)의 분야별로 발표하고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버클리대는 다수의 우리나라 고전적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크게 아사미문고와 리치몬드(Richmond)문고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동아시아도서관(C. V. Starr East Asian Library)에 통합 소장되어 있다. 두 문고의 자료는 모두 2,200여종에 달한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은 2008년부터 한국학자료센터구축사업에 '해외권역센터'로 참여해 서지 목록과 해제를 작성하고 원문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연구자들이 손쉽게 원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돼 추가적인 연구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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