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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역,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
[9월 모의평가 영역별 출제경향] 영어 영역
2017년 09월 06일 (수) 14:44:30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이 2017학년도 수능과 비슷하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저널>이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의 도움말을 빌어 영어 영역 출제경향을 소개한다.  

■ 출제경향 분석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문제 유형과 배점 등에서 2017학년도 수능과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출제됐다. 난이도는 2017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고,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이전 시험과 마찬가지로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이 빈칸 추론 문제와 간접 쓰기 문제에서 출제됐다. 

18번부터 27번(주장·요지·주제·제목·도표 등), 28번(어법)까지는 평이하게 출제됐고 29번(어휘)부터는 집중력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어법, 어휘, 빈칸 추론, 간접 쓰기에서 EBS 교재 연계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 '대의 파악'과 '세부 사항 이해' 유형은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EBS 교재의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문항으로 출제돼 EBS 교재 체감 연계율은 높지 않았을 것이다.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이 빈칸 추론 유형과 간접 쓰기 유형에서 출제됐다. 장문 유형의 빈칸을 포함, 총 5개의 빈칸 추론 문제 중 3문항(33번·34번·42번)과 글의 순서 유형인 37번이 비연계 문항이면서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문항으로 분석된다.

■ 난이도

   
 

■ 학습대책
EBS 교재 연계율이 70%대로 높으므로 EBS 연계 교재 학습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하지만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이나 간접 쓰기 유형이 비연계 지문에서 출제되므로 평소 추상적, 철학적 소재 등 다양한 내용의 고난도 지문을 꾸준히 접하면서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 듣기는 청취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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