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서울여대,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7.08.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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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교류 중요성 공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지난 29일 서울여대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서울시 동북4구(강북·노원·도봉·성북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에는 서울여대를 비롯해 동북 4구 11개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 동북 4구 소재 구청 관련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은 서울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소재 11개 대학(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산학협력단과 서울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서울시 지역특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관연학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결성됐다.

이 날 포럼에서는 서울여대 이윤선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이 '지역사회연계 인성교육 현황 및 성공전략'을 주제로 서울여대가 추진해 온 인성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동북4구 구청과 산학협력단 간담회에서는 대학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산관연학 협력의 구체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은 "서울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이 각 대학의 산학협력사업과 구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재생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해 발전시켜 나가는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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