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50 세대융합 위한 공동 협력 체제 구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29 1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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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청, 50 플러스 재단, 플레이팅 컴퍼니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최창식),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대표이사 이경희), ㈜플레이팅 컴퍼니(대표 김진표)와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은 인적·문화·지적 재산이 풍부한 대학과 주변지역이 협력해 창조적인 대학가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을 통해 동국대는 중구청,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과 대학의 세대간 융합을 위한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는 세대간 융합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지역거점 창업 및 취업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MOU 체결을 기반으로 요식업 창업 교육을 위한 20대와 50대간의 융합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2050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동국대와 유관기관들은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사업화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지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세대간 융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관리 및 운영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공유 및 행정지원 등 인프라 제공 협력 △해당 분야의 창업, (재)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 인적자원 등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단장 전병훈)은 "이번 MOU 체결로 2050 세대간의 공유의 장을 마련해 20대의 열정과 50대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며 "성공 멘토의 참여를 통해 세대간의 융합 창업공간인 지역 창업 및 취업의 장을 조성, 지역사회의 공생문화 조성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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