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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아주대, 2차원 물질 이용한 수소에너지 생산 기술 개발
김준동, 김유권 교수 연구팀 연구결과
2017년 08월 24일 (목) 13:27:52
   
인천대-아주대 연구팀, 왼쪽부터 인천대 말케시파텔 박사, 김준동 교수, 아주대 김유권 교수, 샤오메이 박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팀과 아주대학교 화학과 김유권 교수팀이 '2차원 물질의 탁월한 광반응을 이용해 수소에너지 발생을 증대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에 관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진공 속에서 가스화한 물질을 표면에 피복하는 방법인 '물리기상증착' 방식을 통해서 수직 성장된 2차원 물질인 황화주석(SnS)을 이용 반응 표면적을 크게 향상시켜 수소의 발생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대면적의 2차원 물질 공정의 어려운 난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동과 저장이 편리해 신세대 에너지 활용 형태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상용화 기술에의 접목에 매우 유리한 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반응의 화학분석을 주관한 아주대 김유권 교수는 "본 기술은 광촉매 반응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김준동 교수는 "금번에 개발된 2차원 물질의 광촉매의 기술은 고감도 광센서, 태양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로의 파급이 매우 클 것"이라며 "향후 투명한 태양전지의 효율을 향상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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