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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NCS 적용 교육과정 운영 '순항'"
2019년까지 모든 전공에서 NCS 교과목 운영
2017년 08월 11일 (금) 11:57:0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맞게 운영함에 따라 4년제 대학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스펙보다는 학생의 전공직무능력 향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최근 신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텍은 2015년부터 직무능력 향상에 핵심적인 교과목을 NCS 기반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7년 말까지는 대학의 18개 전체 전공에 대한 NCS 교과목 개발을 완료하고 2019년에는 모든 전공에서 NCS 교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NCS 기반 전공 교과목은 ▲기계공학부 10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21개 ▲정보통신공학전공 7개 ▲디자인공학전공 6개 ▲건축공학전공 6개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4개 ▲산업경영학부 6개 등 모두 60과목이다.

또한 코리아텍은 2016년에 13개 교양교과목을 NCS 직업기초능력을 활용한 교과목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코리아텍 NCS 적용 교양교과목의 특징은 NCS 직업기초능력을 영역별로 재정의해 4년제 대학에 적합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다.

2016년까지 개발된 NCS 적용 교양 교과목은 창의적사고와 글쓰기, HRD개론, 미적분학1, 기초미적분학1, 기초확률 및 통계, 대학수학, 일반물리 및 실험1, 일반물리 및 실험2, 전산활용 및 실습, 프로그래밍 및 실습, HRD프로젝트 실습, 현대사회와 직업윤리, 인턴 및 HRD현장실습 등이다.

코리아텍은 학사시스템을 NCS에 맞게 개선하고 NCS인증센터 등 지원조직을 구축해 NCS 적용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 '재료공학실습1' NCS 교과목을 수강한 에너지신소재공학 전공 2학년 박정현 씨는 "NCS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등 능력 단위 요소가 각자의 기준에 맞춰 세밀하게 제시돼 있다는 점"이라며 "덕분에 학습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서 이론과 실습 모두에서 제대로 된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창헌 코리아텍 NCS인증센터장은 "코리아텍은 이미 교육과정이 이론과 실습이 5:5로 편성돼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실습장비를 활용해볼 수 있는 교육환경 덕분에 전공과목의 NCS 교육과정 개발과 적용이 가능했다"며 "기존 4년제 대학교육의 틀 내에서 NCS 교과목 운영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텍의 취업률 성과(86.6%로 전국 1위/2017. 1 대학알리미 발표)도 실상 학생들의 뛰어난 전공실무능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지만, NCS 교육과정 이수와 블라인드 채용 방법의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취업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제민 기자 yj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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