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항공관광과는 지난 9일부터 고3 수험생을 초청해 '여름방학 멘토링'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여름방학 멘토링'은 항공관광과의 동아리인 '에스터즈'와 재학생들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인여대와 항공관광과를 소개하며 항공승무원분야에 도전하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하루 5시간정도 진행되며 9일 28명, 10일 22명, 11일 25명, 총 75명이 참가한다.
멘토링에 참가한 광명고 신지호 학생은 "타 학교 친구들과 스터디그룹 활동을 하다가 SNS를 통해 참여하게 됐는데 모의면접을 체험할 때 부족한 부분을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대천여고 강혜지 학생은 "고 1때 승무원 관련 강연을 듣고 관심이 생겨 참가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한향숙 경인여대 항공관광과 교수는 "수험생들이 서비스 매너 교육을 체험해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한 수험생 전원에게는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경인여대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대규모의 행사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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